과거에 급제를 했지만 발령이 나지 않아 술이나 마시며 소일 하고 있는 이난.동문 선배 관찰사 조생의 명을 받아 음란한 짓을 한다는 박구마라는 여자를 조사하러 가게 된다.사실을 알아보니 고을 유지 아들의 강간사건을 은폐하려 벌인 사건임이 밝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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