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 Eclipse
참여 영화사 : (주)엘픽쳐스 (제작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우리 자수할까?.."
"우린 아무 문제 없을 거야.."
낯선 환경, 낯선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배회하는 전학생 윤재. 그에게, 밝은 표정의 소녀 '은영'이 친절을 베풀며 다가온다. 하지만 그녀의 시선은 어딘지 모르게 차가운 분위기를 가진 소년 '세준'을 향해있다. 세준은 전학 온 윤재의 적응을 도와주고, 그때부터 둘은 모든 것을 함께하게 된다.
어느 날 돈이 필요하다는 윤재의 얘기에,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는 세준. 바로 술에 취한 여성들을 노리는 은밀한 제안.
죄책감만 버린다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위험한 생각에 점점 더 빠져드는 윤재와 세준, 결국 해서는 안 될 끔찍한 일에 가담하게 되고, 은영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숨기기 위해 더욱 충격적인 사건을 저지르게 되는데...
그래서 감독님 말하고 싶은게 뭔데요
몇 년 전...
최태준 연기 좋음~ 연민을 갖게 하넹~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기분이 우울해졌다. 김시후의 우유부단한 태도 질린다. 답답하다... 핸드폰 좀 받아!!
몇 년 전...
최태준 연기력 다시 봤움! 영화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최태준!
몇 년 전...
내용도 없고 정말 재미없어요 돈 아까워요
몇 년 전...
요즘 청소년 애들 돈 무섭게 버네
돈되는 걸 가르쳐 주는 영화
모방범죄 가능하것다!
몇 년 전...
어른들이 봐야될 청소년 주연 영화.. 섬세하다.
몇 년 전...
사람을 좋아하는건 이유가 없다
그래서 아프다
몇 년 전...
버닝썬의 물뽕사건이 대두되면서 생각난 영화.
몇 년 전...
찜찜한 영화다
결말을 그렇게 밖에 끝낼 수 없었나
실화였담 어쩔수 없겠지만
잘나가다 징글징글 하다
몇 년 전...
예상외의 수작~ 선댄스영화제 작품상이나 연출상 후보작이 아닌게 의문
그리고 김태준 그나이에 이정도 연기력 비주얼 갑이네 크게될 인재구만~
몇 년 전...
돈 받고 여자를 사고 팔고 하는 더러운짓이 이제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몇 년 전...
윤재때문에 답답하다
몇 년 전...
김태준 연기 잘하고 윤재는 아 짜증
몇 년 전...
말하고자하는 메세지, 그리고 재료들간의 조합이 전혀 되지 않는 영화.
102분간 보여진 내용은 다른 영화에서는 시작 부분이다. 쓸데없는 서론이 너무 길었던 영화.
하지만 최태준,문가영은 괜찮았다.
몇 년 전...
최태준 연기 케릭터에 맞게 잘햇네요.
젤나쁜놈은 윤재인건가? 자기가 소계해달랫고 형들과친하게 지내지말랫는대 말안듣고. 이이상은 하지말랫는대 다 넘어버리고. 사건키우는 역활.
몇 년 전...
솔직히 평점 댓글만 보고 믿고 봤다. 시작은 평점의 댓글대로 뭔가 무슨일이 일어날듯 하면서 기대감을 주지만 그져 웃지요 ㅋㅋ 마지막까지 그냥 쓴웃음만 나오는 영화.
정말 볼 영화가 없을 때 그때 보시길...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좋네요. 내용이 우울하지만...
몇 년 전...
정말 가슴아프고 좋은 영화인데 평점이 낮음.
몇 년 전...
기대했던것보다 잘 만들어진거같음.
드라마와 스릴러... 장르가 좀 애매...
배우들 감정표현이나 캐릭터는 완전 좋았음.
생각도 좀 하게 하는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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