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 DETOUR
참여 영화사 : (주)어바웃잇 (제작사) , (주)대명문화공장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대명문화공장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
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박희순의 재발견. 레알 메소드 연기ㅋㅋ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배우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렇게 조잡한 연출력을 가진 연출부의 실력에도 일단 계약을 하면 팬들을 위해 열연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몇 년 전...
박희순씨 때문에 겁나 웃었어여킬링타임으로 볼만해요
몇 년 전...
감독이 게스트하우스 한번도 안가보고 만든 듯
몇 년 전...
배우들이 너무너무너무너어무 아깝다
몇 년 전...
세상과 삶에 지친 사람이라면 가볍게 볼만한 영화..
몇 달 전...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이런 뭐같은영화 왜만드는거임.
어설프게 욕하는골 시작부터 끝까지 범벅을 만들어놨네
쓰레기 에로영화에서 에로빠진 각본수준임
몇 년 전...
주인공 아재들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공감되고 재밌었다. 가볍고 유치하고 친숙해서 좋았다.
몇 년 전...
늙다리 남성 감독의 로망 실현.하는데 제작비와 제작진을 희생한 망한 영화를 왜 넷플릭스에서 굳이 보게 만드는가… 제주 풍경땜에 보기 시작했다가 스트레스 받네.. 제주 풍경이 아깝다…
몇 년 전...
웃기고 유쾌한.. 지루해질 틈이멊는...
그러나 또한 가슴 뭉클한 여운이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마음은 청춘인 세대
몇 년 전...
코메디 영화인데 잔잔하니 무언가 자꾸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머 있는줄 알았는데 가벼운 영화.. 박희순이 코믹에도 어울리네 ㅎ
몇 년 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몇 년 전...
그냥 이유없다.. 내일 친구놈들만나 막말하고 유치하게 한잔해야쓰것다
몇 년 전...
너무 빨리 나옴 지금 시대 나왔음 100만은 찍을 듯 한데
몇 년 전...
가식없이 과장없이 솔직하고 유쾌한 영화 남자연기자들 연기 넘 잘한다,,한참 웃어ㅛ다 인생은 누구레게나 힘들지 맞다 힘든인생
몇 년 전...
너무 억지스럽지도 않고, 이런 류의 영화가 주는 재미가 있음
몇 년 전...
박희순 찌질이 연기 참 맛갈나게 잘했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떠올리게 하는 힐링 영화
몇 년 전...
의미부여하지 않고 가볍게 코미디로 보기에 좋은듯
너무 재밌게 잘봤음
몇 년 전...
중년의 좌절감을 안고 어린시절 세 친구가 만나 제주도 초상집에 가는 로드무비....
신하균의 쑥맥 노총각 연기....
오만석의 욕심을 버린 눈빛 연기...
박희순의 낙오되어 불쌍해진 인생에 대한 억울하고 찌질하다는 히스테리 연기....
나머지 조연들도 멋진 캐릭터를 보여주어 모두가 앙상블을 이룹니다....
멋진 풍경의 제주도 여행은 보너스로 관객에게 보여줍니다..
왜 이 영화가 흥행이 안되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몇 년 전...
난 이 영화 볼때마다 재밌다..몇번을 봐도..옛생각도 많이 나고.
몇 달 전...
중년에 들수록 공감가는 영화
중년에 친구들끼리 솔직한 만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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