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Hwayi: A Monster Boy
참여 영화사 : 나우필름(주) (제작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사) , (주)쇼박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아버지... 왜 절 키우신 거에요?”
둘 다 괴물이지만 종류가 다르다. 소년은 괴물을 삼켜 소화시켰고
몇 년 전...
잔인한 장면을 좀 줄이고 화이와 아버지들의 관계에 데해 좀더깊이있는 설득력이있었으면 하는아쉬움이남으나 다들 연기를 너무잘해서 표값은 절대 아깝지않은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오프닝및 엔딩크레딧 디자인?도 인상적입니다
몇 년 전...
여진구 연기 쩐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김윤석의 카리스마와 포스에 눌리지 않는 연기력.. 다시 보게 되었네요.. 여진구라는 녀석..
몇 년 전...
애정방식이 달랐을뿐 김윤석도 사랑했다
몇 년 전...
빈컷이 없는 수작
몇 달 전...
이질감 없는 앙상블
몇 년 전...
극장에서 보고 다시 봤는데
여전한 몰입감.
여진구 연기는 감동.
김윤석캐는 최고의 빌런이다. 밉기만 한 악역
몇 년 전...
복잡한 심정으로 안타까운....
몇 년 전...
명연기의 향연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
몇 년 전...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이 이 영화에 포인트가 아니라 감독이 관객에게 주고자하는 메세지다. 그래서 장준환이 거장감독인것이다. 화이가 왜 범죄조직에게서 길러지고 생모는 누구이며 화이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잔인한 것보다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훨씬 소름 돋았다.... ㅠㅠ
그리고 여진구가 연기를 이렇게 잘 하는줄은 몰랐다.. 김윤석은 목소리가 넘 좋잖아 ㅠㅠ 말할 것도 없어 더 연기는..
몇 년 전...
박용우,여진구 연기가 좋네요 나머지는 너무 오바해요
그리고 이제는 미성년자 연기자들 저런연기 못 시키죠? 어린 나이에 너무 험한 연기했네요 여진구
몇 년 전...
관객보다 반 발 앞서는 영민함
몇 년 전...
여진구의 연기가 왠지 괴물 소리와 인간의 목소리를 굉장히 잘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기도 잘한것 같고. 김윤석외에 연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주인공 그대로 후속편 나왔으면 하는 영화!!
몇 년 전...
난 이 영화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화이의 유괴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그토록 사랑하고 아끼던 화이를
낳아준 그것도 버린게 아니라
찌라시 뿌려가며 애닳게 찾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여 달라는 의뢰가 왔을때
이미 화이의 친부모라는
사실을 알고도 석태는 화이를 위해
난 절대 못죽인다고 했어야지
끝내 죽이고 마는 그 사실이
이영화를 망쳐놨다.
도대체 석태가 왜 화이의
친부모를 죽여야만 했는가가
가장 답답하고 이해불가한
불편한 진실이다.
억지로 화이가 양부 석태를
죽이도록 복수하도록 조작한 의도는
아무리봐도 감독의 머리속이
의심스럽다.
내가 감독이었다면 이영화는
화이가 표적이 되어
석태가 그 표적
몇 년 전...
여진구의 미친 연기력이 모든걸 빨아들인다.
몇 년 전...
종반까지 잘 나가다가~ 결론이 지나치게 감성적이어서 허무한 엉화....답답한 한국식 스토리ㅠㅠ
몇 년 전...
왜 이런 수작을 못 보고 있었지 ㅠ
몇 년 전...
괴물이 되어야 괴물이 없어진다
몇 년 전...
줄거리와 흥미롭고 재미있음. 배우분들 연기도 엄청 잘 하시고
아쉬운 건 너무 잔인한 거.
정면으로 잔인한 걸 보여 주지 않아도 되는데
10대의 폭력성은 매체의 영향이 크다.
너무 잔인해서 8이다.
잔인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갈수록 잔인한 장면들을 담아내는지...
몇 년 전...
시간이.지났지만 명작입니다
몇 년 전...
MSG 잔뜩 들어간, 자극적인 식당음식 같다.
몇 달 전...
너무 잔인하다길래 긴장 빨고 봤는데 별로...
집착하는 김윤석 연기 좋았습니다
몇 달 전...
김윤석님 여진구님연기 인상적이네요
좀잔인하고 극서사가좀맘에안들지만 연기력이커버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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