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란 고교에 전학 온 첫날, 카제오는 학교의 서열 싸움이 얼마나 치열한 지를 몸소 깨닫지만 복싱 선수였던 아버지가 경기 중 입은 내상으로 숨진 마음 아픈 기억 때문에 싸우기를 꺼려한다. 한편 후배인 마키세의 권유로 동네 정비소에서 일하게 된 켄은 지역 조직 폭력단이 땅을 매입하려한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찾아가고 거기서 구로사키 고교 출신의 후지와라와 스즈란 고교의 새 전학생 료헤이와 맞닥뜨린다. 전 학교에 대한 복수와 현 두목에게 인정받고 싶은 후지와라는 일부러 두 학교를 동시에 공격해 둘 사이를 이간질하고 그 사이 료헤이가 스즈란 고교의 톱 자리를 꿰찬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카제오는 다른 학생들과 함께 스즈란 고교를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주먹을 휘두르는데...
■ 전작들에 비해 배우 연기 매력 죄다 별로임~ 내용도 별 거 없음~ 전작들에 편승하려는 아류작~ 별 이유도 없이 쓸데없이 막 싸움. 일본 영화 특징 = 벌 거 아닌 걸로 개폼잡는 허세 분위기 + 캐릭터 비중 높음. ■ 박푱시기는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
몇 년 전...
너무 재밋어요 ㅋㅋ여러번봐도 재밋음 ㅋㅋㅋㅋ
몇 년 전...
악역들도 다 사연이 있고 착하니 후련함이 반감
몇 달 전...
일본놈들은 원래 키작은 종자 답게 키적은 놈들이 많네...
몇 년 전...
크로우즈의 속편이 아니라 단독 타이틀로 나왔다면, '나쁘지는 않았을' 영화. 지루하게 보지는 않았다만, 높은 평점은 못주겠음. 그리고 주인공 액션이 너무 허접하네. 주먹날릴 때 너무 허우적거림.
몇 년 전...
백색국가 제외된 이 시기엔 봐서는 안될 영화...
몇 년 전...
ㄷㄱㅈㄱㅊㅋ
몇 년 전...
만들지나 말지...
주인공이 맘에 안든다.
그래도 다 봤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아쉽
몇 년 전...
주인공이 발차기가 허리를 못 넘네.....아이구야......작은 친구는 스윙이 제법 멋지다만....크로우즈 원 투에 비해 카리스마 없이 폼만 잡는 주인공
몇 년 전...
크로우즈 워스트 충성심에 봤다...
담엔 보우야나 하나 중심으로 만들어라
몇 년 전...
뭐라고 해야하지 이건, 하자 났다고 해야되나 그냥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음 그나마 홍일점은 넣어줘서 다행.
몇 년 전...
주인공의 스펙(외모)이 아깝다. 받쳐줄만한 인물이 없음. 스토리는 항상 뻔하니 어쩔 수 없다만... 1,2에 같이 나왔거나 주조연격 인물들이 같이 나와줬으면 영화가 더 살았을듯.
몇 년 전...
볼만함 시간잘감
몇 년 전...
심심해서 보긴 했지만 진짜 별루다ㅡㅡ 교복 완전 촌스러움ㅋㅋ
몇 년 전...
주인공만 달라졌을뿐 전개과정 전작이랑 판박이 ㅡㅡ
몇 년 전...
1.2편은 쥔공한테 초반부터 뭔가 목적을줘서 마지막에 터뜨려주는데 이건좀 이상함 원작빨로 5점준다
몇 년 전...
그냥 크로우즈 본 느낌. 원작과 전작들의 느낌을 살리려 애쓴 것같다. 별다른 임팩트는 못느꼇음. 그래도 즐거웠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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