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국민의 자유를 통제할 수 없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폭로!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의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조셉 고든 레빗)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재커리 퀸토)와 이완 맥어스킬(톰 윌킨슨),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멜리사 레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국민누구에게나알권리가 있다
몇 년 전...
대단한 영화네..스노든의 용기에 박수를~ 조셉고든레빗의 명품연기를 보았다. 전문용어와 설명의 대사가 많아 집중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충분히 긴장되고 스펙타클하다. 이것이 실화라니...
몇 년 전...
에드워드 스노든 그의 용기에 박수를
몇 년 전...
요즘같은 시국에 우리가 볼만한영화. 민주주의에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배우들 연기나 이야기흐름도 지루하지않고 재밌었다
몇 년 전...
보다보면 다한증 생깁니다.
몇 년 전...
영화가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다시봤는데 예전의 충격은 좀 덜했지만? 그 외 영화적인 요소들은 차치하더라도 영화 속 기자들은 정말 부럽더라...............
몇 년 전...
올리버 스톤이라는 이름이 괜히 나왔겠어? 다시 감사
몇 년 전...
아무리 제작 의도가 좋아도 재미가 없으면 안되지
몇 년 전...
내부 고발자는 언제나 고난을ᆢ
몇 년 전...
혹시 스노든의 현재가 궁금한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2020년 러시아의 영주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임시 망명의 형태로 러시아에 있었는데 미국의 힘과 집요함 때문에 다른 어떤 국가도 그의 망명을 받아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임시 망명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했는데 러시아에서 영주권도 받고 득남도 했다고 하네요.
몇 년 전...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악랄한지 보여준 영화
마지막 실제 스노든모습에 뭉클
미국으로 돌아갈수있는 날 오길 기대해본다
참, 오바마 좋게봤는데 역시 미국인
몇 년 전...
용기가 대단함.
몇 년 전...
진짜 재미있고 유익하다
몇 년 전...
더 주목하는 건 싱크로율
몇 년 전...
천재의 용기에 감탄하며 엔딩이 좋아 마음에 든다. 조직과 사회는 끊임없는 자정 작용으로 발전한다. 이것은 만고불면의 진리.
몇 년 전...
오래전에 영화를 보고, 최근 Permanent Recor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영화에서 가장 긴장이 되었던 '루빅큐브' 장면은, 역시 책에서도 만만치 않더군요. 스노든 같은 '내부자들' 덕분에 세상은 더욱 건강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나갑니다.
몇 년 전...
btv 무료
몇 년 전...
미국이라는 세계최강을 흔들어놓은 용감한 청년. 정말 대단하다.
몇 년 전...
29살의 용기있는 한 청년에게 경의와 박수를!! 많은 이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도 그 중하나.
몇 년 전...
이 시대 최고의 공포 영화. 스노든, 존경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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