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무도 없는 의문의 소녀,
친구를 삭제하는 순간 죽음의 저주가 시작된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SNS 친구 신청을 받는 인기녀 로라는 어느 날 SNS 친구가 아무도 없는 의문의 소녀 마리나로부터 온 친구신청을 수락하게 된다. 언제나 외톨이였던 마리나는 단 하나뿐인 친구 로라에 대해 공포스러운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고 두려움을 느낀 로라는 결국 마리나를 친구 목록에서 삭제해 버린다. 또 다시 혼자가 된 마리나는 꺼져버린 노트북 앞에서 끔찍하게 자살하는 동영상을 남긴 채 자취를 감춰버린다.
그날 이후, 기이하게도 로라의 SNS에 마리나의 자살 영상이 업로드 되고 로라의 주변 친구들까지 죽은 마리나의 SNS 친구 신청을 받게 된다. 꺼진 노트북, 스마트폰의 검은 화면 속 자신과 눈을 마주친 로라의 친구들은 연이어 끔찍한 자살을 하게 되고, 친구들의 자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차례대로 로라의 SNS에 업로드 되기 시작하는데…
거..친구 끊을수도있지.. 사람을 죽이면 우짜노...
몇 년 전...
별 미친 여자애 하나때문에 잘나가던 여자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몇 년 전...
컴퓨터 잘 하는 관종의 저주
몇 년 전...
남자친구가 웬만하면 무서운영화를 아무런표정도 없이보는편인데 이번에도 표정은 안변하나 어깨가 들썩였다는..
몇 년 전...
갑툭튀가 없기는 ㅡㅡ 깜짝 놀라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몇 년 전...
친구를 삭제하는 순간 죽음의 저주가 시작된다
이 영화 저 영화 짜집기는 했지만
제대로된 공포를 보여준다
인터넷세대에 딱맞는 영화
앤딩에 Friends 0
몇 년 전...
어둠의 기운이 밝은 기운을 모조리 파괴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했나.
몇 년 전...
꽤 재밋는데 무서운 걸 못 봐서 ... ㅜ
몇 년 전...
느낌 자체가 일본 공포 영화 베낀것 같다.
몇 년 전...
하늘바람별 님이 딱 내용 요약을 정확히 함 ㅋㅋ
몇 년 전...
산으로 가던 배는 터널을 지나 우주로 날아갔다. 왕따가 불러온 신종 링의 저주. SNS에서 언팔했다고 친구에게 연좌제를 물어 십족을 멸하는 저주를 뿌리는 내용의 잔혹동화.
몇 년 전...
B급 영화의 의외의 꿀잼
몇 년 전...
퓨전마녀물~ 현실감있게 과거를 긴장감있게 잘조합했다~ 이정도면 8.5 대단~
몇 년 전...
억지스러운 영화이고 부가적인 설명이 없는 영화.
몇 년 전...
놀래는 장면이 좀 터프하다 .. 친구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몇 년 전...
무섭긴 하지만 보고 후회는 절대로 안 함 마지막에 스토리가 엄청 소름 돋음 진짜 무서워서 소름 돋은 게 아니라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계속 그 스토리대로 이어진다는? 그런게 있어서 보고 엄청 소름 돋음 볼 때는 무서웠지만 끝나니까 아쉬움 2편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또 보자마자 이건 꼭 평점 10점을 남
몇 년 전...
시대에 맞춰가는 소재
아주 재미짐
공포영화는 혼자보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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