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 The Devil’s Game
참여 영화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Round 1 >> 피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 충격적인 내기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이은성 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거대한 저택으로 초대된 그에게 금융계의 큰 손이라 불리는 강노식(변희봉 분)은 거액이 걸린 일생 일대의 내기를 제안한다. 그의 무모한 제안에 흔들리던 희도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식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을 시작한다. Round 2 >> 단 한번의 게임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와 금융계의 전설적 대부 강노식. 단 한번의 위험한 게임으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한 순간에 자신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젊음과 몸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희도, 그리고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한 청년의 모든 것인 젊음과 몸까지 갖게 된 노식. 모든 것을 잃고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희도는 삼촌 태석(손현주 분)의 도움을 받아 노식의 부인이었던 혜린(이혜영 분)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녀는 희도에게 뒤바뀐 운명을 되찾을 방법을 제시하는데.. Round 3 >> 마지막, 목숨을 건 승부를 시작한다.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위험한 게임을 준비하는 희도. 그는 강노식의 몸을 가지고 다시 한번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과연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하균신 연기에 기절함(장난없음
몇 년 전...
대박이다!!..변희봉과 신하균의 연기 기가막힐정도로 ...
몇 년 전...
엄청재밋게봤는데 별점이 왜이런지 ㅋ 재밋어요 한번은볼만해요
몇 년 전...
예전에 한번 봤었는데 다시 보니깐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고 가슴에 와닿는 명언들도 많았던것 같네요 정말 다시 보길 잘한것 같음
몇 년 전...
미국에서 흥행한 "겟 아웃"과 유사한 소재를 우리나라는 10년 전에 다루었는데 망해버린 안타까운 영화
몇 년 전...
개연성은 없지만 나름 흥미로운 소재..
몇 년 전...
비현실적이지만 영화로썬 흥미롭다
몇 년 전...
연기만으로 10점
몇 년 전...
게임은 무조건 제안하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다. 도박은 하나같이 속임수가 있다. 갬블의 짜릿함과 도박을 끊지 못하는 사람들. 도박이 인생을 망치는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한다. 도박에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와 가족이라도 재미삼아 도박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자신의 역경을 스스로 극복하기보다 한번에 큰돈을 만질 수 있다는 환상 때문에 빼져든다.
몇 년 전...
충분히 킬링타임으로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상당히 비현실적인 소재이기에, 재밌게 풀어낼 수 있었다. 저런 의학기술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이보다 더 섬뜩한 일들도 벌어질 것 같다.
몇 년 전...
소재로 번뜩이는 건 쉽지만 영화로 빛나는 건 어렵다
몇 년 전...
그래서, 도박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몇 년 전...
와 기대이상이네 정말 잼있게 봤네요 연기도 잘하고 정말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몇 년 전...
요즘으로 치면 기묘한 ㅇㅣ야기쯤 될까? 지금도 난 누가 살아남은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어설퍼....
몇 년 전...
연기가 받쳐주니까 허무맹랑하지 않게 신선하게 느껴지고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됐네요
몇 년 전...
기괴한 상상~
몇 년 전...
뭔가 개연성 없는 느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