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파올라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트로피칼 바이러스는 불임수술에도 임신한 엄마와 관련된 제목. 전직 목사인 아버지와 별거를 하고 혼자 세 자매를 키워낸 엄마, 그리고 두 언니와 자신의 성장 이야기가 흑백의 아름다운 선으로 솔직담백하게 그려진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포 스릴물. 한국 연가시 + 좀비전염성의 소재를 가지고 만든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재미있음요. 7점정도로 생각함.
몇 년 전...
현재 코로나가 이 영화처럼 좀비 + 기생충 바이러스로 변한다면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나 너무 뻔하게만 흘러가는..
몇 년 전...
이정도면 그냥 볼만한 수준입니다
몇 년 전...
기대 이상 독특합니다!
몇 년 전...
노잼입다.
몇 년 전...
독특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도 예측 가능하고 공포물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어서 안타깝다. 어차피 죽일거 희망고문이나 하고. 기생충이 뇌를 지배한다는 설정도 어이가 없고
몇 년 전...
좀비+바이러스, 기존 좀비물과 같은 듯 다른 듯
몇 년 전...
평범한 좀비영화에 기생충이라는 소재를 곁들인 영화.
몇 년 전...
소재는 이미 여러 군데서 써 먹은 소재요. 진행은 답답하고 개연성은 여기저기 구멍 났다. 소중한 당신의 시간을 이런 영화에 소모하지 말라.
몇 년 전...
평점 7점은 되야 할 것 같아 10점주는 영화
몇 년 전...
바이러스의 무서움이 좀비랑 만나니 답이없네요
몇 년 전...
기생충 때문에 오염된 인간이 좀비가 되어 또 다른 숙주를 필요로 한다는 설정.
자기들 끼리 모이려는 습성.
어떤 활극도 없지만, 무난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색다른 좀비영화!
몇 년 전...
보고 있으면 짜증 지대로인 영화. 가족애가 아주 절절하다. 절절하다 못해 오글거림에 짜증 지대로! 좀비 영화에서 너무 많이 써먹어서 이젠 질릴 대로 질리고 진부해질 대로 진부해진 바로 그 상황, 사랑하는 가족이 감염돼서 보호하려 하다가 다른 사람도 죽게 만들고 자기도 위험에 처해지는 바로 그 상황. 이 영화는 끝까지 가족애로 보는 사람 오글거리게 만든다. 게다가 말도 안 되는 상황도 많고. 중간에 끄려고 하다가 상영시간이 짧아서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다 보고 나니 화만 난다.
이 영화 보고 있으면 28일 후, 28주 후가 얼마나 잘 만든 좀비 영환지 새삼 느끼게 된다.
몇 년 전...
좀비+하이틴. 생각보다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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