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기견 보호소 차디 찬 지하 밀실 철장 안.
그 속에서 눈을 뜬 ‘홀리’는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 차린다. 그 때, 철장 밖에서 ‘홀리’에게 먹을 것을 건내는 사내 ‘세스’
그는 바로 전 날까지 자신을 SNS로 끊임없이 훔쳐보며 구애를 하던 남자다. 아무런 말, 어떠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는 ‘세스’, 알 수 없는 행동 속에 점점 더 공포로 질려가는 ‘홀리’
하지만,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속에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미친놈과 더 미친년의 이야기. 중간에 반전은 신선했는데 어둡고 칙칙한 이야기
몇 년 전...
예고편뭐냐? 왜 영화를 다보여줘?? ㅡㅡ
몇 년 전...
여자를 납치해서 감금한 뻔한 야그인줄 알았는데 나름 색다른긴했다.
몇 년 전...
미국 형사를 개 호구로 보냐형사가 일을 안 해~~~에휴
몇 년 전...
남자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ㅠㅜ 그리고 좀 더 자극적으로 좀 더 몰입감있게 구성할수 있지않았나 아쉬움이 있네요.
몇 년 전...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간 긴장감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뭔 영화가 이래................쎈X은 조심해야 한다...~
몇 년 전...
초반의 느슨함이 중반부터는 예기치 못했던
방향으로 돌아서는데
여주의 매력이 소름끼친다
앤딩은 충격적
몇 년 전...
여주를 납치하고 그 여주의 정체가 나올때부터
급속도록 흥미진진 해진다.
남주가 너무 찌질이 같아서 짜증은 나지만..
그런데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지가무슨
구원을 해준다고 깝치다 결말이 이런식으로
나는지... 그만큼 여주의.매력이 넘치기는 했다.
몇 년 전...
여주가 진짜 예뻐야 했다.....진짜 진짜 예뻐야 했다.....예쁘고 연기 잘하는앤 쎄고 쎘는데.....
호빗을 쓴 거 보면 저예산이라....예쁘고 연기 잘하는 애를 쓰긴 어려웠나 보다.
몇 년 전...
남자가 너무 진따라 보면서 짜증나는데 그 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거겠지
몇 년 전...
단점- 남자의 착각 장점- 맹신은 선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한줄 평- 반전이,,.
몇 년 전...
여주가 그닥 이쁘지않음. 좀 나이 들어 보인다고할가요
남주 얼굴이 익숙하다 했는데 반지의제왕의 호빗이었음
몇 년 전...
그랴 펫질 햐~
몇 년 전...
그들의 사랑법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 신경전은 치열하지 않았고 비정상적이었다.
몇 년 전...
개찌질 남성과 싸이코 여성의 심심한 콜라보
몇 년 전...
조현병 살인마를 사랑한 얼빵이 이야기...
악마를 구원하기 위해 한 일인데,
악마의 속삭임에 빠져 일을 그르친다...
여자 왈: 니가 날 이렇게나 사랑해 줬으니, 나도 널 그렇케 사랑해 줄께~~~
몇 년 전...
뛰는 놈 위에 나는 년.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락지자.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음. 초반에는 남주 행동에 진짜 짜증났다가, 중반 이후로는 여주가 싸이코패스라 짜증났다가 결말은 좀 황당하게... 반전이랄것도 없이 중반 이후부터는 영화 결말이 바로 느껴짐.
몇 년 전...
중반쯤? 까지 보다보면 저사람 죽겠다 싶은
뻔한내용인데
볼수록 여주가 남주를 홀리는데
아주 남주를 들었다 놨다 함
그와중에 여주 이쁨ㅎㅎ
살인자 여주를 구원을 해주겠다며 시작된
남주의 납치였는데
결국 마지막 장면은 볼만했음
여주가 살인충동을 느낄때마다 저리만든건가...
주변의 눈을 어찌 피했는지
어찌 안걸리고 저지경이 된건지 등을 버리면
그냥 볼만했음
초반엔 뭐지?! 하며 뻔했는데
남주의 첫살인을 도우며
환심을사는 여주의 행동이후 부터
볼만했음
야하진않은데 여주가 이쁨ㅎ
각선미가 ㅎㅎㅎㅎ
영화는 누구와 보는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ㅎㅎㅎ
몇 년 전...
초반 과정까진 괜찮 근데 중반부터 스릴러 영화로써 긴장감이 떨어짐
몇 년 전...
아무리 사이코패스라 할지라도 잘생긴 남친은 바람을 두 번이나 펴도 용서해주구나. 반면 우리의 남주는 ㅜ.ㅜ...... 결국 잘생긴 게 장땡이라는 거네. 씁쓸하구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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