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범벅 극악무도한 ‘쾌락 살인범’에게 깨진 평범한 삶!
일상과 광기가 교차하는 긴박한 99분! 당신의 심장은 견딜 수 있을 것인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일상에 싫증을 느끼며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사는 건물의 청소부 직원 ‘오카다’는 카페 여직원 ‘유카’에게 호감을 보이는 동료 ‘안도’의 부탁에 큐피드의 역할을 해주기로 하고 그녀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유카’가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 ‘모리타’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학창시절 지독한 따돌림을 당했던 ‘모리타’에게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다음 차례로 ‘유카’를 노리고 있었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모리타’는 ‘오카다’로 인해 뜻밖의 계획 차질을 빚게 되고…. 이들은 과연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평범하지만, 행복했던 일상으로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만화로도 보았음. 일본영화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해준 영화임
몇 년 전...
다른 사람 인생 망치려면 본인 인생도 걸고 하기를.
몇 년 전...
비급 슬래셔 보려한건데.
쪽본 특유의 병맛 연애에 빵터지면서
좋아했는데
딸치는거 보고 비웃는 친구는 기억 못해도
게임팩 빌려준 친구는 기억하는 부분에서
엄청 울었네요
몇 년 전...
마지막 10분이 전체 극흐름을 망쳐버렸네 ㅉㅉ 쓸데없이 신파 요소를 넣을 필요가 없는데 쩝..
몇 년 전...
쪽발이 영화 대부분이 인간적 보편성이 결여돼있다.....니뽄뽁발이 엽기싸이코 새끼들 심리를 잘 이해하는
일빠나 일베새끼들만 즐겨보겠지........
몇 년 전...
자극적인..보통싸이코영화.
몇 년 전...
모리타군 아이돌인것치고는 연기 너무 잘해서 울었다ㅠㅠㅠㅠ 캐스팅도 다 잘한 것 같고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울 수 있어서 좋아ㅠㅠ
몇 년 전...
평점이 박하네요
몇 년 전...
이정도면 긴장감
에측불허
일본스러운 결말
재밌었지 않나??
몇 년 전...
낮비 두더쥐...
후루야 미노루 작가님의 만화
영화화 많이 됐네요!
만화원작 몰입해서 봐서
오늘 iptv 무료영화에서 우연히 보고
보기전에 평점보러 왔네요
일본 청년들의 적나라하고 뭔가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와닿고 반대로 파국에 파국을 치닫는 일탈에
슬픔을 느끼기도 했던 원작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몇 년 전...
지나친 질투심이 그들에게 미치는 악역향...
뒤로갈수록 영화 투나잇 쉬 컴즈처럼 좀...
많이 불편하구만...
몇 년 전...
왕따 문제에 대하여 공감을 주려면 제대로 된 캐릭터가 한명이라도 있어야지
이건 뭐 .. 나오는 캐릭터마다 다 ㅄ 이니 ... 어떻게 사이코 한명 빼놓곤 다 저런 캐릭으로 설정 한건지..
주인공 최고 발암에 ㅋㅋㅋ 공감제로 영화다
몇 년 전...
일본 이나 국내 한국인간들이나 전부 븅신들같다 요즘 쪽발이 들영화는 AV 나구멍나오는거빼고 도저히영화에집중인않된다 2016~2017찍은영화전부다 이모양이다 기타노다께시 주연일때가젤잼잇엇다 이영화볼수록 일본사람죽이고싶어진다
몇 년 전...
마무리부분 경찰들의 허접한 행동들만 아니면 상당히 훌륭한 영화가 될 뻔했는데.. 그래도 교훈도 있고 엽기성도 있고 재미있다.
몇 년 전...
비정규직으로 꿈을 잃은 청년들의 우울한 상황과
이지매와 스토킹등 여러 사회문제 그리고 소심한 주인공에게
다가온 운명적 사랑이란 코드를 적절히 섞은 범죄.스릴러였는데
원작의 내용을 다 담을려다보니 좀 자연스럽지 않아 아쉽다.
"약자를 방관하는 건 결국 악의 편" 주제에 좀 집중했었으면..
몇 년 전...
공감이 가는 강렬한 이야기
몇 년 전...
솔직히 별 생각없이 봤다가 재미있어서 두번 본 영화입니다. 평점 믿지마시고 꼭 보세요. 재밌어요. 한국영화 보다는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원작은 이게 아닌데.
만화인물에 대한 환상과 달라서,
영화와 원작을 별개로 봐야 할 것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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