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인생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예측불허 낭만 여행기가 시작된다!과거를 여행하는 남자 지하(홍완표)와현재를 여행하는 여자 하영(현리), 방콕이 제2의 고향이 된 프로 태국 여행러 하영에 비해지하는 방콕이 초행이라 모든 것이 서툴다.방콕에 위치한 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여행자들이 흔히 그렇듯이 자연스럽게 동행하게 된 두 사람.그렇게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두 남녀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진다.
아는 맛이라 더 그리운. 영화를 보는 내내 아
몇 년 전...
영화가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남주 여주가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몇 년 전...
영상미는 뛰어나나 다른면은 다 부족함방콕을 가고 싶게 만들지만줄거리가 뜬금 없음
몇 년 전...
스토리 전개가 불친절하게 느껴졌다한편의 방콕브이로그를 보는듯했다
몇 년 전...
이걸 무슨 의도로 만든거냐
몇 년 전...
ㅋㅋㅋㅋㅋ 지금 KBS1 독립영화관에서 이 영화 봤는데 수준 진짜 심각하네.
연출, 스토리, 연기, 딕션 등 아무리 인디영화라 해도 이건 좀 심하다. 하...
몇 년 전...
구성이 치밀하고 스토리의 인과성에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영화에 비해 어딘가 좀 비어있는 듯해서 긴장하지 않으면서 편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전개가 엉성하고 메세지가 분명하지 않아 답답하다고도 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너른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 더 좋았구요. 거기다가 영상과 음악의 선물은 덤. 두고두고 몇 번이나 다시 볼 영화 목록에 하나 추가요!
몇 년 전...
와 충격적이네요
스텝분들 더운날씨에 고생했겠지만
카오산,람부뜨리에 추억있는 많은분들이 크게 실망했었것같네요 저도 그렇구요
남배우가 정말심각하게 일반인 이하수준의 연기를하네요‥
몇 년 전...
음악에 이 평점을 바칩니다.
몇 년 전...
25년전 갔었던 카오산 로드를 다시 볼 수 있었던 점은 좋지만 왜들 저렇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답답한 구석인지...
몇 년 전...
그냥 홍상수 영화의 김상경, 송선미가 나온 한 장면을 본듯한 느낌?
몇 년 전...
이영화 보는 걸 견디는 건 10분이 한계였다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는 지금 방콕 풍경이라도 구경할랬드만 버틸수가 없음
몇 년 전...
조금 이상하지만 재미있었네요...
몇 년 전...
영상이 아름답고 음악이 좋아요. 평점 조절용...
몇 년 전...
손발이 백만개 잇어도 다 오그라드는 영화
몇 년 전...
태국으로 놀러오세요! 영화를 보면서 이 정도 생각이 들게 만드는 태국홍보영화로서는 무난한 수준이지만,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은 그저 답답하게 느껴질뿐이고,그 답답함을 더욱 답답하게 하는 것은 바로 여주인공의 한숨 나오는 연기력이다!
몇 년 전...
소재의 무거움을 방콕의 생기로 눌렀다. 화면이 예쁨. 엔딩의 부족함은 카오산탱고2탄이나 끄라비탱고나 서울의탱고도 기대해봅니다.
몇 년 전...
영상과 음악은 좋았지만 제일 중요한 이야기의 흐름이 엉성하기도 하고 무얼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후........................
몇 년 전...
주인공들이 아품을 치유한것도 아니고 예산때문에 한정시간때문에 빨리 끝내려는거처럼 급마무리로 끝나네요
몇 년 전...
독립영화 자주 보는데도.. 태국 풍경빼고 남는게 없음
여주 발음.. 자막써야할듯.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너무 식상하고
연기도 하.. 소규모 연극수준입니다.
몇 년 전...
진심으로 멋진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한 커플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정말 숭고한 것이라고 말해봅니다!!
몇 년 전...
음악만 좋고, 나머지는 별로였어요.
몇 년 전...
나오고싶었지만...의외로 비오는 월요일날 심야에..나혼자 일줄알았는데...열명정도...나오기 그래서 끝까지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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