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 Moss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렛츠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글로벌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제공) , 베넥스영화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공동제공) ,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콘텐츠 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MVP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제일저축은행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CJ ENM (저작권관련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주)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뭐야 이 더러운 기분은…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제가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의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 곳,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지?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7-8점정도는 되야하는 영화인데 너무 낮아요
몇 년 전...
이정도면 수작인데 평점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원작만화는 안보고 바로 영화로 밨습니다. 평점이 낮아서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이런 영화 못볼뻔했습니다. 원작 웹툰을 보시고 실망하신분들이 평점을 낮게주신것같은데 영화자체만 보면 몰입감 최고에 배우들의 연기력또한 최고입니다.
몇 년 전...
연기파배우들 다모였네! 솔직히 어느영화든 웹툰은 못따라간다. 그래도 이만큼살린것에 박수를보낸다. 유해진연기 후덜덜했다..
몇 년 전...
이끼2 나옴 좋겠던데 언제 나오려나 이끼영화 명작이였는데????
몇 년 전...
몇번보는지모르겠다 볼때마다몰입하게되는마성의 영화 박해일이넘좋다
몇 년 전...
나름 반전도 있는것 같고 스릴감도 괜찮았지만 너무 억지 스러운 전개와 긴 러닝 타임은 아쉬웠다..
몇 년 전...
윤태호 작가 웹툰 원작, 다시 봐도 재밌다
몇 년 전...
처음 영화를 봤을땐 대단한 영화라고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뭔가 미숙하고 어수룩한 영화,,긴장감도 없고 지루하다
그땐 갠찬을 줄았았으니 이젠 어딘지시시한영화 주인공들의 연기가 그때부터 대단했던것같다
몇 년 전...
마지막 표정이.
아 영화배우여.
몇 년 전...
유준상만 연기와 연기톤이 90년대후반~2000년대 초반에 머물러있는..예를들어 두사부일체나 공공의적같은 작품이 나왔던 시기의연기 스타일과 톤이 그대로인...
몇 년 전...
긴장감이 주는
몇 년 전...
쩐다 모든게. 아니 배우들 특히 정재영 박해일 배역 기가 막히다. 그 캐릭터 그 자체네. 1000만퍼 살림.
몇 년 전...
몰입하는자
몇 년 전...
엄청나게 재밌음
몇 년 전...
우연히 채널 돌리다 봤는데 끝까지 보게 된 영화. 그동안 보아왔던 배우들에 대한 고정 이미지를 좀 깨준 영화라고 할까? 특히 정재영님의 연기가 놀랍도록 돋보이고 유해진님의 연기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 영화. 내용, 연기력, 소재 다 멋지고 신선했습니다.
몇 년 전...
아주 질 만든 영화^^
몇 년 전...
섭외 구성 연기 삼박자 퍼펙트
몇 년 전...
웹툰만큼 재미있었딘.유해국
몇 년 전...
소재는 좋았는데, 구성이 너무 별로였음. 너무 뻔하면서, 3류같이 하나씩 하나씩 장렬하게도 아닌 어설프게...
B급 감성이 좋긴 좋았는데, 너무 질질 끌음. 이게 솔직히 2시간 40분짜리 영화는 아니지. 엔딩이 진짜 그지같네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반전이... 그거 없었으면 5점짜리 영화..
몇 년 전...
사이비 교주 같은 아버지 죽고 나타난 아들이 완전 막가파에 돌아이 살인자네!!
신이 되려는 인간 vs 인간이 되려는 짐승
니도 인간 아니가 ♪♬♬♪♪~~!!
표적수사 의뢰한 놈은 사람 죽이고도 무사하네!!
영지가 교주를 죽이고 그 아들을 불렀구나!!
몇 년 전...
유치한 대사와 어설픈 연출, 찾아보기 힘든 개연성, 유준상의 어색한 연기, 정재영의 어색힌 사투리.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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