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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이 있다 포스터 (Another Way poster)
다른 길이 있다 : Another Way
한국 | 장편 | 8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1664 | 드라마 | 2017년 01월 19일
감독 : (CHO Chang-ho)
출연 : (KIM Jae-uck) 배역 수완 (Su-wan) , (SEO Yea-ji) 배역 정원 (Jung-won) , 배역 수연 , (KANG Ae-sim) 배역 정원모 , 배역 결혼식 사회자 , (YANG Heung-joo) 배역 빙어축제상인 , 배역 교통사고 피해자 , 배역 선착장 소녀 , 배역 음주단속 경찰 , 배역 복도 경찰 , (MIN Seong-ju) 배역 수완 대역 , 배역 여고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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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조창호 (CHO Chang-ho) (제작) , 노일환 (프로듀서) , 김치현 (제작팀) , 한진수 (제작팀) , 이보미 (제작팀) , 조민지 (제작팀) , 정규인 (제작팀) , 김윤미 (로케이션매니저) , 이민주 (데이타매니저) , 김재영 (조감독) , 서정교 (연출팀) , 변국회 (연출팀) , 민미홍 (MIN Mi-hong) (연출팀) , 최윤정 (스크립터) , 조창호 (CHO Chang-ho) (시나리오(각본)) , 이성재 (LEE Sung-jae) (촬영) , 이수광 (촬영팀) , 정본 (Jung Bon) (촬영팀) , 이수용 (촬영팀) , 김형섭 (촬영팀) , 김윤기 (촬영팀) , 이지원 (그립) , 이상훈 (그립) , 이수광 (스테디캠) , 강문봉 (스테디캠) , 한정현 (특수촬영) , 유용석 (YOO Yong-suk) (조명) , 이병우 (LEE Byung-woo) (조명팀) , 차현석 (조명팀) , 신정길 (조명팀) , 문일호 (조명팀) , 장희영 (발전차) , 주종호 (동시녹음) , 성호근 (동시녹음팀) , 민병욱 (동시녹음팀) , 온세웅 (ON Se-ung) (동시녹음팀) , 진동훈 (Jin Dong-hoon) (동시녹음팀) , 구종률 (KOO Jong-ryul) (붐오퍼레이터) , 박혜정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은지 (아트디렉터) , 현지애 (미술팀) , 김세연 (미술팀) , 손병희 (소품팀) , 남지수 (의상) , 이지언 (의상팀) , 강혜원 (의상팀) , 남지수 (분장) , 이지언 (분장팀) , 강혜원 (분장팀) , 한정현 (액션/스턴트) , 권회수 (Kwon Hoi-su) (액션/스턴트) , 김동철 (액션/스턴트팀) , 민성주 (MIN Seong-ju) (액션/스턴트팀) , 김민호 (KIM Min-ho) (액션/스턴트팀) , 김미진 (KIM Mi-jin) (액션/스턴트팀) , 신윤균 (특수효과) , 도광일 (DO Gwang-il) (특수효과) , 도광진 (특수효과팀) , 김홍률 (특수효과팀) , 배예은 (BAE Ye-eun) (편집) , 김명종 (KIM Myung-jong) (음악) , 김명종 (KIM Myung-jong) (음악) , 김명종 (KIM Myung-jong) (작사/작곡/편곡) , 홍예영 (HONG Ye-young) (사운드) , 성지영 (SUNG Ji-young) (사운드디자이너) , 김영호 (사운드믹싱) , 김영록 (KIM Young-rok) (사운드믹싱) , 홍예영 (HONG Ye-young) (사운드믹싱) , 이초희 (대사) , 김영록 (KIM Young-rok) (대사) , 최고은 (Choi Ko-eun) (사운드효과) , 김현욱 (KIM Hyun-wook) (폴리) , 한우정 (사운드팀) , 김애정 (사운드팀) , 이선복 (운송) , 박영이 (온라인마케팅) , 윤선민 (VFX 아티스트) , 이수빈 (VFX 아티스트) , 최호목 (VFX 아티스트) , 윤우현 (VFX 아티스트) , 김지영 (Jeeyoung Kim) (VFX 아티스트) , 김병훈 (VFX 아티스트) , 이보민 (VFX 아티스트) , 권복미 (VFX 아티스트) , 양오석 (VFX 아티스트) , 황하늬 (VFX 아티스트) , 차동호 (CHA Dong-ho) (VFX 아티스트) , 김헌재 (VFX 아티스트) , 서형찬 (VFX 아티스트) , 황성준 (VFX 매니지먼트) , 서형찬 (VFX 매니지먼트) , 박대경 (VFX 매니지먼트) , 최현석 (CHOI Hyun-seouk) (DI팀) , 서민부 (SEO Min-bu) (DI팀) , 박호남 (DI팀) , 이해상 (LEE HAE SANG) (DI팀) , 최우진 (CHOI Woo-jin) (DI팀) , 김지민 (DI팀) , 김유미 (DI팀) , 현덕연 (DI팀) , 송서진 (seo-jin, SONG) (홍보/마케팅 진행) , 진명현 (JIN Myung-hyun) (홍보/마케팅 진행) , 이인숙 (광고디자인) , 박현규 (Park Hyunkyu) (광고디자인) , 장우진 (예고편) , 조창호 (CHO Chang-ho) (예고편) , 최범진 (광고동영상) , 이진미 (광고동영상) , 이효경 (온라인마케팅) , 한혜준 (온라인마케팅) , 박선희 (PARK Seon-hee) (온라인마케팅) , 김경미 (KIM Kyoung-mi) (온라인마케팅) , 김호준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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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영화사 몸 (제작사) , 무브먼트 (배급사) , 영화사 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얼어붙은 마음들이 서로를 알아볼 때 다른 길이 있다 누워있는 어머니를 돌보는 딸이 있다. 도우미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딸은 어느 날 자살을 결심한다. 한편,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적 있는 남자는 경찰로 일하지만 삶의 의욕이 없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로 한다. 다른 길에 있던, 나와 같은 당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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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실제로 연기마시라고하는건 진짜아니지않나요??작품을위해서라면 목숨도버러야하는건가요??진짜이해가가지않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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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우한테 연탄가스 먹을수 있냐고 합니까?신인배우가 잘 거절 하겠네요 이거 엄연히 살인미수 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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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살인이나 다름없습니다 연탄가스를마시게하는 감독이라뇨 입장표명을 하셔서 사과하셔야할듯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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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영화가 그렇게 소중하면 니가 마시고 연기 지도해주지 그랬어ㅋㅋㅋ 그냥 연탄 마시고 OOOO;;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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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감독 포함 스태프들 다 정신 나간거 제대로 인증해주시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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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탄가스가 아니라 연기나는 소품이고 진짜 가스를 사용할 리가 없는데 관심종자 거짓말인생 하나가 감독을 죽을 죄인 만들었지 기분 좋았을까 평소대로 깔깔깔 웃었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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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양부인가 헷갈렸는데 친아버지가 저런짓을 하다니 별 ♩♪들이 세상을 망치는구나.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힘든 그 마음을 돕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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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홧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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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테러 높네요. 조감독님 힘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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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님 화이팅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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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고 싶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억울한 심정 드러내지 않고 내배우 지킨다는 감독님의 마음에 10점 드립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좋은영화 만드세요 언젠가 세상이 알아줄겁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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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거짓말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입도 뻥끗 못하는걸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까 그걸 즐긴건가 그간 평점 깍인거 많이 드릴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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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또라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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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드라마 출연한 배우들 불쌍.... 감독이 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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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선 똥 나오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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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재도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감독의 연출방법도 매우 위험 했다고 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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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영화감독이 있다니....이런거 예술이라고 제발 우기지말길!!! 배우가 아깝다.....1점도 아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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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참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연탄가스를 직접 마시게 종용 했다고?????? 쓰레기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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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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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여배우한테 연탄가스를 직접 마셨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는 그 영화?? 두 배우 때매 볼까했는데 얼마나 감독이 무능했으면 연출로 커버해야 할 부분을 실제로 시켰을까 싶어서 안보게 됨. 저런 감독은 영화 찍을 자격이 없다. 김기덕 감독 밑에 있었다니 더 알만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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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게 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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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생각을 자주하는 한사람으로서 공감도 되고 또한 위로도되네요 죽고싶지만 살고도싶고하는 제마음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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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른 길이 있다는 건지 알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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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른 길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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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영화 입니다. 독립영화 처럼 만들었는데.. 재미도 있고.. 배우도 괜찮고.. 서예지는 예쁘고.. 괜찮았습니다. 웨이브에서 봤어요. 서예지 데뷔 후 3~4년 째에 찍은 영화 같네요.
몇 달 전...
다른 길이 있다 포스터 (Another Wa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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