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만디 침공을 배경으로 한 전쟁터가 배경이 된다. 다가오는 전투에 맞닥뜨린 미국과 영국의 두 장교를 통해 그들의 사랑을 회상하며 전형적인 전개로 시작된다. 미국군 장교인 G.I는 아프리카 전쟁터로 나간 영국 특공대 군인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들의 운명은 갈라지게 된다.
전쟁의 액션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게되는 영화.로맨스물로 지루하기 이를데없다.한번 보기 시작한 영화라서 그 지루함을 오기로 삼아 끝까지 보았던 영회지만, 내가 왜 그렇게 고집스럽게 보아야했던지 후회스럽기 이를데 없다.난 참... 바보인가보다. ㅋㅋ
몇 년 전...
감독
헨리 코스터
출연
로버트 테일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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