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 The Relation Of Face, Mind And Love
참여 영화사 : (주)삼화네트웍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이 남자 단단히 씌었다!
이 여자 완전히 빠졌다!
잘생긴 외모와 능력을 갖춘 세계적인 건축가 ‘강태풍’.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고, 후유증으로 ‘일시적 시각장애’를 진단 받는다. 즉, 추녀와 미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그때 그의 눈앞에 아름다운 여인 ‘왕소중’이 나타나고, 태풍은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한다.
하지만 실제 그녀는 외모적으로 결점 많은 동물 잡지사 기자.
태풍의 증세를 알 리 없는 소중은 난생 처음으로 겪어보는 완벽남의 대쉬에 당황하면서도, 운명 같은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그렇게 사랑을 키워가던 어.느.날!
소중이 출장을 떠난 사이 태풍의 후유증은 자연스레 완쾌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설레는 마음으로 태풍을 기다리는 소중.
그러나 태풍은 바로 눈 앞에 그녀를 두고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데..!!
과연 이들의 험난한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까?
빵점없나
몇 년 전...
이름값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영화 대충 만들기도 쉽지않을듯......
몇 년 전...
내 인생 최악의 영화. 어쩜 대사를 이렇게 못 쓸 수가.....끔찍하다 진심... 외모지상주의의 문제를 던지는 듯했으나 그 유치하고 엉망인 수습에...여주인공에 대한 정마저 떨어지고... 8월의 크리스마스로 눈 정화하러 가야겠다 아오ㅡㅡ
몇 년 전...
살다살다 이런영화는 처음임...
몇 년 전...
옛날에 극장에서 봣는데여 계속 생각나네요 평점내리려 들어왓어여 여기서 십점주는사람들 강지환 팬클럽에서 나왔쑴까 ? 양심좀 가집시다! 혹시 팬클럽아니라면 진짜 이해 불가임 ... 개인취향이래도 이해 불가 ..
몇 년 전...
유치하다.
몇 년 전...
흠.평점이 정확하네요. 뭐 개연성도 없고. 그냥 쓴웃음만 나오네요
몇 년 전...
욕나온다
몇 년 전...
왜 만들었을까?
몇 년 전...
이런쓰레기연출에어색한연기는 간만이네요!
몇 년 전...
여배우 두얼굴이 좀 더 상극이었어야
몇 년 전...
이지아랑 하루만이라도 살아봤으면...이쁜걸 넘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몇 년 전...
진상짓거리하는 사육서태지빠수니들 때문에 10점준다.
몇 년 전...
이지아 열라 재수똥
몇 년 전...
무려..극장가서 봤던영화..내용이 아기자기..조금 소소하고 답답하다 싶었더니..일본소설원작이던가?그냥 강지환이랑 이지아 연기보는 재미..약간 과장된 연기..그냥 맘비우고 보면 볼만함.생각난 영화는-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한사람에게만 예뻐보이고..멋져보이는 착시..실제론 못난이인데..
몇 년 전...
유치하고~~~하필 혐오 이지아냐 목소리 깬요............강지환땜에 잠깐보다 잤음..
빵쩜 드립니다.ㅋㅋ
몇 년 전...
빵점주긴 처음이네요~여주인공 어처구니 없다.
몇 년 전...
뭐야,,이 거지같은 스토리는..장서희가 점 찍고 복수하는 거랑 이빨 하나로 폭탄이라고 우기는 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고.. 거기다 뒷부분에 끌기까지..;; 그냥 결혼식으로만 끝냈어도 이렇게 화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몇 년 전...
사전에 아무 정보 없이 본 영화.... 미국 영화 패러디에 가까운 줄거리.
참 놀랍다...
몇 년 전...
나도 일본풍의 로맨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본 로맨스였을 때는 즐겁지만 일본 스토리 그대로 한국에서 재연하는 것은 그닥~! 서로 너무 다른 감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안타깝네요. 이미 미녀는 괴로워!가 흥행했다 해서 이런류의 영화는 옳지 않아. 기본 점수 5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내가 본 로맨스 영화중 베스트3에 들어감 유치하고어이없는best3
몇 년 전...
22222222222
몇 년 전...
이건뭐냐 왕소중이랑 이지아랑 다른게 뭐냐 뭐가 추녀냐 마지막부분 바닷가 앞에서 강지환얼굴 CG는 진짜 뭐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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