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변한 그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확산되어 인간들이 좀비 같은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다. 몇 년이 지난 후 도시는 모든 것이 멈춰버리고, 폭동과 총기난사로 패닉에 빠진다. 루크는 샘을 강간 하려는 무리로 부터 구하고, 생존자 집단의 일원인 그녀와 은신처로 가게 된다. 샘은 은신처에서 전염병이 퍼지지 않은 바하 사막 지대로 가기 위해서 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생존자들과 이동하려 하지만, 떠나기로 한 밤 사이 은신처마저 괴물들에게 점령당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스토리를 보는 영화가 아니다. 출연진들이 다 전술 훈련을 잘 받았다. 여기서 보여주고 싶은 건 택티컬... 내용은 잊어라. 긴장감 있고 다들 총기 다루는 솜씨들이 멋지다. 니들 a.v. 보면서 스토리 나쁘다고 이야기하냐? 이건 전술 영화이다.
몇 년 전...
좋네. 좀비 타죽네
몇 년 전...
재미 없음. 그냥 자는걸 추천
몇 년 전...
좀비 캐릭터 설정은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서 많이 착안한 듯 하다. 기존 좀비 영화와는 다르게 좀비를 지도자의 통솔 아래에서 움직이는 지능적인 '종족'으로 묘사하여 신선한 전개를 시도하였고 매번 현란한 총격전 액션 연출은 좀비판 '존윅'을 연상케 한다.
몇 년 전...
의외로 지능있는 좀비들과 이에반해 아무 생각없이 뛰어드는 머리 나쁜 인간들의 쌍방 살육전. 그리고 가장 머리 나쁜 놈은 감독. 영화 만들기 싫었는데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그랬는지 노력이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연출. 배우들만 있고, 플롯도 캐릭터도 액션도 없다. 이제껏 이런 좀비물은 없었다 최악
몇 년 전...
액션 괜찮네용..
몇 년 전...
기대보단 재밌습니다
몇 년 전...
흉내만 내고 재미는그닥.. 기승전결은 확실함
몇 년 전...
아주 레어하고 빠른 좀비 영화.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는 마시고.
몇 년 전...
재미있다...좀비 보스는 나는 전설이다 보스처럼
다른 좀비들을 통솔하고 차로 입구를 막고 잘 죽지도 않는점 . 초반은 나전설 영화와 비슷한듯 하지만 후반 좀비들 학살은
레지던트 시리즈처럼 총질로 죽이고...
여러가지 영화가 생각났지만
그 혼합을 나름 잘연결해서 B급 좀비영화의
매력을 잘만들어 낸것 같다
몇 년 전...
보통 좀비물은 쫓겨다니기 바쁘다 하지만 인간의 무기와 용기 vs 우왕자왕 뛰어다니는것이 아닌 통솔자를 통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좀비가 맞서 싸웠을때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참 좋았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치고 이정도면 좀비영화로써 할수 있는건 다 한듯... 마지막이 좀 허무한거 빼곤 좋았음
몇 년 전...
주인공이 발암캐릭에다 영화가 엉성함..
몇 년 전...
총격씬 하나는 확실히 볼만함
몇 년 전...
소극적인 좀비영화는 유행이 지났다.
이제 사냥이다.
몇 년 전...
개떼에 몰려 죽는 순간까지 총과 칼질은 계속된다. 스토리보단 액션씬들이 핫포인트.
몇 년 전...
마초적 성향의 좀비 액션물
몇 년 전...
좀비물에 액션씬ㅎㅎ재밌게 잘 봄
몇 년 전...
긴장감은 전혀 없음. 그냥 볼만하긴 함.
몇 년 전...
도망다니기 바쁜 다른 좀비영화와는 다르게 좀비들을 시원하게 학살하는 것이 즐거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