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떨거지 같은 존재로 살아온 유가준! 그리고 그의 동생 유범준, 세상에 원한을 품고 살아온 세월들! 가준은 동생 범준과 후배 정이, 영길과 함께 청탁 일을 하며 살아간다. 대 규모의 조직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떠한 조직들도 이들을 무시하지 못한다. 일대 지역의 소문난 독불장군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가준은 깡다구로 똘똘 뭉친 동생들과 함께 조직들의 나와바리에 조금씩 영역을 넓혀 가고, 이를 보다 못한 재미교포 출신인 아놀드파 보스 아놀드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가준과 동생들은 점점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칼날 끝에 서 있는 이들의 운명! 세상을 삼킬 듯한 가준의 오만함! 그리고 죄의 끝자락에서 만나게 된 그녀! 가준은 성경을 들고 있는 수빈을 만나 그녀를 통해 무지했던 사랑을 알게 되고, 수빈을 통해 한줄기 빛이 가준에게 비춰지며 세상의 눈꺼풀을 벗게 되는데! 가준이 없는 동생들은 아놀드의 무자비한 응징에 희생양이 되고 가준은 성경을 들고 만신창이가 된 동생들이 있는 사무실을 찾게 된다. 그리고...
액션이 너무 단조롭고 종교적인 색채가 너무 뚜렸함영화를 재미있게 봤단 사람들이 알바인지 아님 진짜 이 영화가 재미있었는지 궁금함 관객이 왜 300명도 안됬는지 알것같음 배우들의 연기력도 형편없고 독립영화같지만 중고등학교 학예회 출품작 같음
몇 년 전...
예전에 티브이 재현 드라마 느낌이난다
몇 년 전...
감독이 죄인이다 ㅋㅋㅋ긴급조치911영화보다 최악.그냥 홈비디오로 찍은 영화
몇 년 전...
아는 인물은 없지만 영화는 재미 있네요.
몇 년 전...
죄인영화 감동적이었습니다~ 현실에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영화였고 2시30분 상영하면서 지루함이없었던것같습니다~~중간중간코믹부분도 재미있게잘보았습니다~~^^특히 샌드백치는장면에서 액션이물씬풍겼고 회개하는장면에서 감동적이었던것같습니다~~^^
몇 년 전...
꽤재밌을거같은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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