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
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
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
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한중합작. 리메이크.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난독증인가...
몇 년 전...
스릴러라는 장르가 중국에서는 비인기 장르인데도 흥행했을만큼 잘만든영화~^^ 배우들도 멋지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유승호역 남주가 잘생겼더라구요
몇 년 전...
범인이 왜 범죄를 저질럿는지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또다른 중국판 블라인드.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지못했다. 예전에 본 블라인드 생각도 나고 재밌었음!
몇 년 전...
완전 허접한 각본 말도 안되는 전개 순전 꽃미남 소년들에게 열광하는 소녀 취향 영화,,멀쩐한 지가 신고할것이지 눈 못보는 누나에게 신고하라하고 지는 범인에게 덤벼들다니 너무 어이없는 영화
몇 년 전...
주연 여배우가 이쁘고 똑똑한거같어서 않지우고 게속볼꺼다
한국게감독이라서 국내영화보는거같이 진부한거부감이나 그런거~가없고 예전블라인드 김하늘나오는거 에완성작?같은거그냥 블라인드 리덕스라고하지~ 많이비슷하네 집중해서않보면 또이해않가서뜨내기목격자땜에 계속보고있겟구만 요즘얘들은 어딜가봐도 지멋대로♪♩♬♪♪♬들많아
몇 년 전...
여러영화 짬뽕시켜놓은 영화
몇 년 전...
강아지 죽는 장면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사람들이 이 영화 까도 다른 중국영화에 비해 재미있었다.제일 웃긴건 사건 다 끝난후 정리하러 경찰이 온다는 끝까지 변하지않는 설정이다
감독들이 경찰 엄청 싫어하나 보다
몇 년 전...
초반 사고장면에서 트럭을 피하다 사고 났는데............... 다른차들이 없네요~
영화를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다니.....................그 부분에서 꺼버렸다!
몇 년 전...
전 중국영화 좋아해서 ㅎㅎ
만족하게 봣어요
몇 년 전...
깝깝한 부분이 적지 않지만 몰입이 됩니다.
몇 년 전...
재밌네. 후반부 늘어지는게 조금 아쉽다. 원작도 기회되면 봐야지
몇 년 전...
블라인드
같은감독이 같은영화를
왜두번을만들었지
하늘이하고 양미하고
이미지도 비숫하네
몇 년 전...
아니 도대체 범인이 잡히지도 않았는데 증인보호는 왜 안하는거야?
몇 년 전...
원작 "블라인드" (2011)를 보길 추천.
연기는 볼만한데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가 영 어색함.
몇 년 전...
추격씬이 좋았음
몇 년 전...
원작에 억지로 섞인 막장스토리.리메이크는 이제 그만.
몇 년 전...
원작을 잘 살린듯. 양미와 주아민등의 열연이 돋보인다. 초중반까지는 스릴러의 맛을 잘 살리는데 마지막 액션씬과 경찰이 단 둘 뿐이란 점등은 이해가 안간다. 총총의 연기도 압권. 마지막에 좀 더 힘을 났으면 좋았을 영화.
몇 년 전...
우리나라 블라인드를 넘 재밌게 봐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ㅎ
몇 년 전...
중국판 블라인드 그런대로 볼만은 하네
몇 년 전...
이렇게 만들거면 왜 리메이크를 한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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