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 젊은 러시아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에 흑장미와 러시아어 메모를 남기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은 러시아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러시아의 엘리트 경찰 '블라드'와 범죄 심리 분석관인 '에밀리'가 수사에 합류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잔인해지고 피해자 수도 늘어간다. 결국 범인은 '블라드'와 '에밀리'의 목숨까지 위협하며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12월 15일, 충격적 연쇄 살인의 실체가 밝혀진다!
이 영화(2014년)는 러시아의 전직 운동선수이자 러시아의 배우인 '알렉산더 네브스키'가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영화이자 과거 '터미네이터 시즌3'에서 t-X라는 최초 여성 터미네이터 인간로봇킬러로 나온 적있는 여배우 '크리스타나 로켄'도 나온 러시아-미국 합작 B급 스릴러/액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내용을 전부다 안 보고 일부분만 봐도 식상하고 이상하고 진부하지만 가끔 긴장감과 스릴이 넘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여기서 잠깐!!/이 영화에서 5명의 여성상대로 살인한 연쇄살인마 정체는 다름 아닌 비리형사로도 추정된 인물인 '맷'형사였네요!!)
몇 년 전...
러시아판 아놀드
초장은 1980년작 레드 히트 분위기로
출발했는데 중반부터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으로
형편없다
저 멍청한 자 가 연쇄 살인마 였다니
몇 년 전...
러시아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