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동생 부부 집에 얹혀살게 된 언니 지선. 동생 지영이 워크숍을 떠난 사이, 동생 남편 현수와 단둘이 남게 된다. 숨겨온 욕정을 이기지 못한 두 사람은 금기를 넘어버리고, 이제 지영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지선과 현수는 위험한 쾌락을 즐기게 되는데…
최고의 멋진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믿고보는 이채담...흔치 않게 베드씬 연기 되는 배우...이 영화에선 남배우의 혼신(?)을 다하는 현실감있는 연기도...하지만 우리나라 B급 에로영화의 고질적인 뜬금없는 전개는 정말...ㅠㅠ 그냥 술먹고 둘이 눈 맞으면 아무리 에로영화라지만 처형이랑 막 그게 되는건가?먼가 좀 끈적한 밑밥을 깔아놔야지..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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