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경험하지 못했던 여자들을 경험하게 된다!”
조선시대 최고의 난봉꾼인 박용주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여자를 건드리는 바람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도망치던 용주는 하늘을 향해 간절하게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해달라고 빌고 그 순간 놀랍게도 용주는 21세기로 타임 슬립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용주는 자신 못지않은 난봉꾼 여자 둘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자유로운 세상에 왔다고 생각한 용주는 그 여자들과 꿈에 그리던 환락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곧 용주는 그 시간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음란한 천국을 위해서!”
홍보왕입니다. 제가 블로그에도 썼지만 기대이상의 수위를 보고선 많이 놀랬습니다. 게다가 코미디적인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베드신은 양적으로 풍족하지만 질적으로 본다면 연기가 조금 부족하다고할까? 야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댓글 알바들 보소.. 참고로 이영화 남자배우만 찍어댐 여배우들 가슴 수술자국에... 4천원이 이렇게 큰돈 이였구나 느끼게 될 영화임
몇 년 전...
여기나오는 에로배우 여자들 연기 진짜 어느 수준이냐면 강민경이랑 장수원은 명배우수준임 ㅋㅋㅋ 책을읽어라 에효
몇 년 전...
절대 홍보왕의 댓글을 보고 기대하면 안된다
몇 년 전...
남배우는 그래도 연기 봐줄만함. 근데 여자 두명 연기 진짜 와..답이 없음...우리집 개새를 갖다놔도 쟤들보단 잘하겠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