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은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자신의 친부 펠릭스를 만나기 위해 혼자 길을 떠난다. 펠릭스의 엄마인 노라는 이스마엘과 함께 펠릭스를 만나게 되고 자신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펠릭스는 당황스러워한다. 이스마엘과 펠릭스가 만났다는 소식에 이스마엘의 엄마인 알리카도 이소식을 듣고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빼어난 절제미
가족
몇 년 전...
이스마엘의 친부 찾기를 통해 사랑과 삶에 대한 책임이란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아침 드라마용으로 제작하면 더 어울릴까?
많은 내용을 넣으려다 보니 이야기가 약간 산으로 간듯..
몇 년 전...
마지막 3~5분 정도 남겨 놓고 출근하느라 못 보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내용도 좋고 다 좋은데
결말이 내가 원하는데로 될지 퇴근 후 가 몹시 기다려 지네요
몇 년 전...
보지도 않았지만 일단 벨렌 루에다 나오니 꼭 봐야겠네. 외모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연기가 절륜한 배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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