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프랑스 군인, 드니. 순찰 임무를 마치고 부대원들과 함께 귀대하던 중 탈레반에게 매복 당한다. 지휘관은 즉사하고 남은 병사들끼리 용감히 싸워 보지만 결국 전멸하고 드니와 그를 경멸하는 동료, 뮈라만 살아남는다. 둘은 혹시 살아남은 탈레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다 헤로인을 가득 실은 트럭 한 대를 발견하고, 그 트럭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다투게 된다. 갈등이 고조되던 순간, 드니가 지뢰를 밟는다. 발을 떼는 순간 지뢰는 터질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운데 뮈라는 마약을 들고 튀겠다고 날뛰고, 탈레반은 점점 포위망을 좁혀 오는데…
끝까지 보았습니다
몇 년 전...
한가운데 서있어도 놀라지도 않는 마법..
몇 년 전...
남자는 불발 확률이 절반이라는데 발도 떼보지도 않고
죽으려하고 여자는 다리는 결박되어 있지도않은데 묶인손 풀려 노력도 않고 징징 거리기만하고...
아무리 영화라지만 심하잖아~~~~~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지루해서 결말도 별 감흥이 없군
몇 년 전...
보지마라 별하나도 아깝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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