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에게 흥미를 느낀 작가가 그들을 대상으로 무한한 상상의 소설을 쓰게되는 내용의 영화
니시지마 히데토시 영화라면 무조건 10
몇 년 전...
상상과 현실사이 ...스트레스받는 작가의 상상나래?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다는게 이영화의 패착일듯...
몇 년 전...
한 소설가의 휴가지 여행에서 겪은 관음적 상상으로
탄생한 소설을 꿈과 현실 사이의 묘한경계로
그려내서 혼란스러웠지만, 섬세한 감정묘사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연출이나 관객의 상상을 자극하는 구성은
괜찮았다.. 단 꼬아버린 실타래가 풀리기까지 지루함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 ㅋ
몇 년 전...
머지?먼가 힌트는 줘야할꺼 아냐!!어쩌라구?
몇 년 전...
스토리는 구리지만 보는 내내 묘한 긴장감과 애로함이
몇 년 전...
내 능력밖인가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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