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 Wide Awake
참여 영화사 : (주)아름다운영화사 (제작사) , 로터스필름(주)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씨 47 (제작서비스-편집)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82년... 수술 중 의식이 깨어나고, 고통이 시작됐다!심장병 수술을 받던 중 수술의 고통을 그대로 느끼는 '수술 중 각성'을 겪은 10살 나상우.상우는 극심한 고통의 기억으로 이상행동을 보이고, 어른들은 상우의 아픈 기억을 봉인한다.2007년... 기억이 돌아오고 살인은 시작됐다!옛친구, 강욱환의 갑작스러운 방문 이후 자신을 둘러싼 인물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고 있음을 알게된 엘리트 외과의 류재우.더욱이 함께 일하는 마취의 장석호와 정신과 전문의 오치훈과 마찰까지, 류재우는 알 수 없는 사건들에 휘말리고결국 아내 희진마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다.계속되는 의문의 사건 중심에 25년 전 '수술 중 각성'을 겪은 나상우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류재우.그의 존재를 쫓을수록 재우에게는 뜻밖의 진실이 다가오는데...외과의 류재우, 정신과의 오치훈, 마취의 장석호, 그리고 강욱환25년 전 사라진 나상우는 누구인가?
엉성하긴 하지만 매력적인 시나리오. 캐스팅도 적절했다
몇 년 전...
재밌다!
몇 년 전...
조금 부족하긴했지만 연기력들이 너무 뛰어나서 커버가능
몇 년 전...
한국 스릴러로서 긴장감이 생각보다 높음.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어서 심장 박동수가 엄청 올라감.
몇 년 전...
반전개소름...손에꼽을정도
몇 년 전...
한국영화치고 신선한 스릴러였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 ~~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몇 년 전...
다시 봤는데도 재미있음 아
몇 년 전...
서쿄니 ㅈ때네
몇 년 전...
다들 뭐하는 짓들이야.
영화 리턴 에 와서
드라마 리턴 평가를 하고 있네.
몇 년 전...
내가 본 최고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의사에게 책임 물으면 어떤 의사가 수술하겠냐고 한다. 그럼 의사는 책임 없는 건가. 오늘 뉴스 보니까 수술 환자 몸 속에서 거즈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 것도 책임 물을 수 없다고 하면 그것 때문에 병원과 의사에 트라우마 생기거나 죽기라도 하면 그건 다 의사 잘못 만난 환자 탓인가. 수술실 녹화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고 수사 받는 것도 의료인을 압박하는 거라 그 피해가 환자 한테 간다면서 그것도 반대하고. 그런 실수는 전부 쉴 틈 없이 일해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그럼 의사 더 뽑자고 하면 그건 수준 낮은 의사 공급 되면 결국 환자들이 피해본다고 해서 반대한다. 의료 사고에 옷 벗으라는 것도
몇 년 전...
평점이..
드라마 리턴하고 섞여있다는... ㅠㅠ
영화 리턴.. 범인이 누군지 예상은 어렵지 않았지만 소재가 좀 섬뜩했음..
수술중 각성.. 앞으로 수술받는 일 없이 살고싶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함 ㅠㅠ
몇 년 전...
고현정이 모래시계로 sbs를 드라마의 역사속에 남기고, 2005년에도 복귀작이 sbs 봄날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고현정이 복귀한다는 것 만으로도 화제였고, 그 드라마로 sbs가 재미 좀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고현정 복귀작이라고 난리쳤다던데.. ㅎ 그 sbs가 참 처참하게 고현정을 내쫓네 ..
전파의 권력, 방송의 권력 참.. ㅎ 고현정이 리턴 스텝인지 sbs 스텝인지 나오는 말처럼 그렇게 불성실하고 엉망이었으면 벌써 얘기가 나돌지 않았을까? 벌써 드라마로 표시가 나지 않았을까? 고현정 다시는 sbs 드라마 하지 말길.. 방송사도 의리란게 있어야 하지 않겠니
몇 년 전...
고현정 쉴드 진짜 짜증 제대로댜.
잘 보고 갑니다.
꼭 극중 4대 악마가 고현정이미지와 겹치는듯..
겉으론...속으론..
이젠 tv에 나와서 하는 어떤 말도 그대로 믿을수 없을듯.
몇 년 전...
굿~~~~^^ 말이 필요읍네용...
몇 년 전...
마지막 자기 딸 아이를 끌어안는 박진희의 그 애절한 연기에서 눈물을 왈칵 쏟았다....아이의 표정도 어찌나 ㅜ..마지막 장면에서 이 드라마의 모든게 다 용서되더라..
몇 년 전...
잼있었어요!!!!!
몇 년 전...
고현정때문에 본 드라마나서... 하차한 이후론 뭘해도 흥미가 안생기더라. 그냥 컴에서 눈팅만 하다 이제 그마저도 안봄.
몇 년 전...
처음에는 좋았는데...... 그만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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