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Love Now
참여 영화사 : (주)씨네이천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씨 47 (제작서비스-편집)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어요? 잘 나가는 건설회사의 이사로 일하고 있는 영준(이동건)과 조명샵을 운영하는 소여(한채영)는 젊고 잘난, 남 부러울 것 없는 커플! 그.러.나 그저 남편과 아내로서만 살아가는, 설레임이 없는 부부다. 당찬 패션 컨설턴트 유나(엄정화)와 다정다감한 호텔리어 민재(박용우)는 알콩달콩 친구 같은 예쁜 커플! 그.러.나 연애 4년, 결혼 3년으로 무척 뜨거웠던 사랑이 점점 시들해지는 생활형 부부. 결혼 3년, 갖고 싶은 사랑을 만났다!낯선 홍콩에서 운명처럼 민재와 마주치는 소여! 패션 컨설턴트를 하기 위해 찾아온 유나와 도발적인 실랑이를 벌이게 된 영준! 소여는 남편이나 그녀조차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보아주는 남자 민재에 흔들리고, 영준은 늘 웃지만 삶이 고달픈 여자, 유나가 눈에 밟힌다. 그 밤, 뜨겁게 엇갈린 두 커플-네 남녀는 위험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알만큼 알고 할 만큼 해봤어도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의 엇갈린 크로스 스캔들. 사랑에 페어플레이란 없다! 갖고 싶다! 이 사랑…
가슴이 내려앉네요...왜일까...?
몇 년 전...
생각보다 야하진 않았고 2007년에 개봉했음에도 세련된 연출이 돋보였던 영화 다보고난후의 생각은... 결혼.... 과연정말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한 질문 ㅋㅋ재밌었다 ㅋㅋㅋ
몇 년 전...
진짜 재밌게봄 더럽게 야하지도않고 나름댈 공감되고 잔잔하고.. 좋았음!
몇 년 전...
물에빠지면 누구부터 구할래?를 단적으로 보여준 예. 말이필요없지.
몇 년 전...
재미있어. 이동건 멋지다...후
몇 년 전...
영화내용이 다소 과장은 되었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몇 년 전...
불륜을 부추기는 영화.
부부가 가슴 떨리는 사랑으로만 산다고 생각하나?
몇 년 전...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한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고 있을까. 연애 때처럼 떨림이나 설레임도 사라지고, 서로 함께한 시간 만큼 너무 익숙해져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지 못 한다. 제일 문제는 성격과 소통이 안된다는 점이다. 결혼과 연애의 감정은 하늘과 땅 차이다. 요즘 성격차이로 헤어지는 부부가 2쌍 중에 1쌍이라고 한다.
몇 년 전...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세상도 표현이 안될 정도로 많이 변했고
현시대에 맞게 만들어진 영화이며 이상한 시각으로
볼 필요도 없다라는것.
배우자 몰래 엉뚱한 짓꺼리하며 안그런척 살아가는
그런 역겨운 부류들보다 영화처럼 사랑에 대한
솔직한 표현을 하며 행복을 찾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선택이라는것이다.
몇 년 전...
요즘 세상엔 두 부부 모두 아이도 없고 파트너 체인지만 하면 해피엔딩이군.
당시에는 신선했던게 사회가 바뀌니 흔하게 되어버리는구나.
몇 년 전...
다시 봤다. 다 좋았다.
십년쯤뒤에 다시 봐야겠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왜 그렇게나 다들 기분나빠하는 걸까 이런 스토리를.
나는 너무 예쁘게 봤는데.
그들은 그냥 사랑을 했을뿐이고. 그 전사람과 그래서 헤어졌을 뿐인. 그냥 사랑영화인건데
몇 년 전...
바꿔도 또 바꾸고 싶어진다.
사랑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욕망.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몇 년 전...
여운이 있으나 외도를 너무 아름답게 그렸긴하다.
영화로서는 참 세련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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