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결혼 : Unstoppable Marriage
참여 영화사 : (주)컬처캡미디어 (제작사) , 엠넷미디어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의 외동딸 은호(유진)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김수미)의 외아들 기백(하석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윤다훈)와 기백의 누나 애숙(안연홍)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김수미와 임채무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외의 모든 것들은 엉망진창에 난장판이다.
몇 년 전...
닭 종이 인형으로 계약을 성사시킨 가슴 따뜻한 이야기
몇 년 전...
김수미 혼자 고군분투
몇 년 전...
이 시절 참 좋았다
몇 년 전...
너무 구식으로 웃길려고 함. 보는 내내 지겨움
몇 년 전...
유진의 연기력은 늘지를 않는다. 얼굴은 예쁘니 연기력만 어떻게든 갖추면 무난한 배우로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얼굴만으로 길거리 캐스팅 된 아이돌 가수의 행보는 험난하기만 하다.
몇 년 전...
박 실장 역
몇 년 전...
어린 실장 역
몇 년 전...
방송사마다 전부 막장 드라마를 하다보니 배우도 겹치고 내용도 겹친다. 시청률 경쟁한다고 막장에 막장을 더해 스스로 무덤을 판다. 가족끼리 볼 게 없다. 그냥 티브이는 엄마 거, 아빠 거 따로 있고 자식들은 스마트폰으로 자기 보고 싶은 것 보는 게 요즘이다. 막장 드라마가 그렇게 진짜로 가족을 막장 만든다. 흔하지도 않은 겹 사돈에, 과거는 왜 그리도 복잡하고, 못된 여자는 없으면 드라마가 안 되나 전부 하나씩 있고, 작은 회사 같은데 하고 다니는 건 대기업 집안처럼 하고 다니고 말야. 옛날처럼 드라마 못 만드나. 배우들도 연기가 늘질 않고 매번 똑같은 것도 다 막장 드라마 탓이다. 제발 억
몇 년 전...
재밌긴 했으나 가문의영광이 레전드다
몇 년 전...
일찌감치 버린 코미디, 억지스런 멜로, 그리고... 또... ???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잠이 확 달아나 버렸어요.
몇 년 전...
그저 그런 영화라고 생각됨;;
몇 년 전...
ㅋㅋㅋㅋㅋ아 졸라웃겨!!!^0^간만에 배꼽잡고 본 영화
몇 년 전...
웃깁니다...
몇 년 전...
TV에서 보여지는 케릭터들의 특성 그대로...
몇 년 전...
차라리 TV드라마로 만들지...
몇 년 전...
웃기고 그럭저럭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우리나라 코메디가 발전하는 그 날까지
몇 년 전...
김수미 원맨쇼
몇 년 전...
어우 짜증나 완전 오그라들어 괜히 봤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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