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한국영화만 봐대니까 영화 보는 눈들이 없는거 아닌가? 이 영화가 어떻게 7점대 영화란 말인가?

요즘의 cg도 매력있지만

현대판 인디아나존스...그나저나 그마저도 이젠 과거...내셔널 트레져3편을 기대해본다.

떨어지는 긴장감을 충실한 내용으로 커버함. 가볍게 볼수있는 모험영화.

점수가 생각보다 낮아서 9점 줌.. 인디아나는 너무 오래되서 보기 그렇지만 2000년 초반 영화라서 볼만했음!! 뻔한스토리지만

나 때, 인디아나 죠스 때

무난하게 볼만함.

구성이 꽉찬 육각형 팝콘무비. 액션에 어드벤쳐에 퍼즐에 드라마에 유머에 하이스트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80년대 한국영화같다. 재미있긴한데... 좀 구리다. 허나 여주는 매력적이었다. 구리다구리다 하면서도 쫄깃하게 재밌게 봤다. 템플,프리메이슨은 남자의 가슴속 뭔가를 긁는다.

여배우 너무 이쁨

흥겨운 모험의 끝에 얻은 것은 허무한 보물

수백년간 닫혀져있던 비밀의문 니콜라스 케이지 새로운 캐릭터 발견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 다시 봐도 좋네요 고고학적 의미를 더한 액션 서스펜스 재밌는 각본과 센스넘치는 연출.. 코믹 마스터 키튼 이나 일리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히 강추

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노역 배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남자 주인공 '트랩 대령' 역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입니다.

참! 미국은 영화를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은 망가, 우리나라는 웹툰!

프리메이슨과 숨겨진 비보를 다룬 모험영화. 박식한 주인공을 내세워 빡세게 굴려대는 것이, [마스터 키튼]에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영화화한 느낌도 든다. 오락영화인만큼 당연하게도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나름 긴장감과 몰입감 있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영화계도 줄창 조폭 영화들만 찍지 말고, 과거 역사를 참조하여 어드벤쳐 시리즈 좀 만들어 보면 어떨까.

4000년 역사에 얼마나 많은 왕과 귀족이 있었나. 밥 먹기 무섭게 전쟁했다고 할 정도로 싸웠다지만 대체 그 많은 왕과 귀족들이 갖고 있던 진귀한 보물들은 다 어디갔나 모르겠다. 땅만 파도 유물이 나온다는 곳도 있는데 우리 지역엔 화살촉 하나 못 봤다. 침략 됐을 때 전부 다 불태워지고 파괴되고 해외로 빠져나갔나. 박물관에 있다고 하는 국보나 보물만으로는 뭔가 아쉽다. 진짜 거북선이라도 건져 올려야 하고 백제나 가야 유물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잃어버린 역사를 속시원하게 밝혀줄 그런 유물도 발견됐으면 좋겠다. 특히 비무장지대 어딘가에 묻혀있다고 하는 고종의 비자금도 찾아서 항일의 상징으로

인디아나 존스 보다는 취향에 맞는다

이렇게 깔끔한 모험 영화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 같다.. 인디아나존스 처럼 이중필름 처리도 없고, 퀘터메인이란 영화가 같자기 생각 났다. 그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를 너무 의식해서 새로운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