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내가 다른 게 뭔지 알아?
[수감번호 383-205-B]
이름 : 마틸드 (소피 마르소)
죄명 : 살인 방조
“내가 그를 탈옥 시켰어”
[수감번호 293-305-A]
이름 : 아니타 (수잔 클레망)
죄명 : 남편 살해
“총을 꺼내 쐈어. 그렇게 된 거야”
[수감번호 394-203-F]
이름 : 마르트 (앤 르 니)
죄명 : 기차 테러
“여긴 소문이 빠르거든”
세상이 만든 규칙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비밀!
교도소 밖이나 안이나 인간이.사는 곳 어디에나 불합리하고 이기적인 것은 매 한가지이군요..글구 소피마로소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연기도 수준급...소피마르소 보고 싶으신.분은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여성의
몇 년 전...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결국엔 가장 소름끼치는게 그게 일상이 된다는 거다. 마지막의 롱테이크 엔딩은 그걸 보여줌
몇 년 전...
체제에 순응하는 것과 저항하는 것
몇 년 전...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도 이젠 많이 늙었구나, ㄷㄷㄷ ㅡㅡ;; 세월 앞엔 장사 없구나, ( 라붐 ) 영화 나왔을때만 해도 정말 이쁘고 여신급 였는데,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교도소 안이나 밖이나...차별과 부당함이 넘쳐 났던건 매한가지...영화 속 다양한 인물들과 스토리 전개가 좀 어수선하게 느껴졌지만 생각보다 그리 지루하진 않게 감상...
마지막...그 ○지...허망하다...
몇 년 전...
여죄수들의 일상도 감방밖의 현실과 다름없이 힘들고 고단한 일상이구나
몇 년 전...
움켜쥐다, 발버둥치다, 바라보다,
소피 마르소 를 제대로 만나다.
몇 년 전...
하이틴시절 소피출연의 파티소음과 중년 수감자역에서 수용해야 하는 어수선한 소음의 느낌차이에서 격세지감, 만감이 교차한다 ..
몇 년 전...
소피 마르소도 미모에 연기력이 가려진 배우 중 하나. 멋짐+_+
몇 년 전...
똥방 만도못한 행동을한 "최수종"
(강성규세무사 동행 최수종 담당)국민일보 709호 미팅시 하희라 사장님께서 권면의 말씀을 전화로 하신적이 있습니다.그러나 최수종 사장은 그 다음날 소개한 컨설팅 사람을 제껴놓고 원로목사님을 안답시고 비서실로 처들어 갔고 결국 컨설팅업체를 배제하고 계약 지능적인 행동
몇 년 전...
캐릭터들이 완전 멋짐요~ 부산에서 놓쳐 아쉬운 분들을 위해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소피마르소를 다시 보게 됐어요~!
몇 년 전...
부산영화제 때 소피 마르소가 와서 엄청 화제였던 그 영화네요!! 꼭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차라리 여자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다큐로 갔으면 나았을듯. 그냥 여자교도소의 재소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보여주는 별거없는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노잼인 영화라니 완전 실망,,화장끼 없고 허름한 죄수역이 파격변신이라면 지나친 무리수 대체적으로 프랑수 영화는 별 재미없지만 이건 심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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