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집 : Black House
참여 영화사 : CJ ENM (제작사) , 가도카와헤럴드픽쳐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출근 첫 날, 보험사정원 전준오(황정민 扮)는 한 여자로부터 걸려온 상담전화를 받는다.”자살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그는‘상담자 개인 정보를 이야기하거나 동정심을 표현해서는 안된다’는 경고 문구가 눈에 잡히지만 자신의 이름과 사연을 말하고 만다. 아직... 그는 모른다. 7살의 자살 : 계약된 죽음이 시작됐다!며칠 후, 청진동 보험가입자의 집. 방문을 요청했던 남자는 준오에게 거실 옆 방문을 열어 줄 것을 요청한다. 시체! 그곳엔 7살 어린 아들이 목을 매단 채 죽어있었다! 그러나 그를 더욱 혼란에 빠트린 것은, 그 순간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그 아버지 박충배(강신일 扮)의 눈길이었다...!당신은 무엇인가?가입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까? 준오는 소년의 죽음이 아버지에 의한 존속살인을 확신하고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다. 그러나...! 경찰의 모든 증거는 완벽한 자살을 입증하고 만다! 미궁... 이제 보험금 지급을 요청하며 자해를 서슴지 않는 아버지 박충배는 오늘도 보험회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자살인가?... 살인인가? 아버지인가, 범인인가. 당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당신, 정말 인간의 마음이 없는 것인가?신이화. 5년 전 박충배와 재혼했던 그녀에게 3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가입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아들을 잃은 엄마의 얼굴은 가련하기 그지없다. 준오는 그녀를 살리고 싶어하지만 또 다시 이어지는 연쇄죽음과 드러나는 죽음의 흔적들! 검은집... 절단기에 웃으며 팔목을 들이미는 충배... 남편의 팔을 자르는 무표정한 그녀!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다섯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미궁을 쫓는 준오와 의문의 살인자와의 대결의 끝, 그 너머엔 경악할 진실이 숨겨져 있다! “ 흔히 ‘싸이코’라고 알고 있지만, 그들은 전혀 다른 존재들이다그들은 인간 유전자를 공유한 완전히 다른 생명체라는 주장도 있다그리고… 정장을 입은 채 항상 우리 곁에 있다 “
원작을보면 황정민이 왜 답답하게 행동했는지 알겠지
몇 년 전...
막판에 도저히 짜증이 밀려와서 결국 꺼버렸다 이건 남자주인공이 완전 바보호구 찐따로 나오는데 아무리 과거 자기동생 자살에 트라우마가 있다해도 어느정도 객관성이 있어야쥐
몇 년 전...
괜찮긴한데 마지막 옥상씬에서 황정민이 소화기로 자체연막탄뿌려서 칼빵맞을때 솔직히 빵 터졌습니다
몇 년 전...
채격 큰 성인남성이 부엌칼 든 절름발이 여성이 무서워 소리지르면서 도망다니는 영화
몇 년 전...
황정민 캐릭터 답답함
몇 년 전...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다.
몇 년 전...
조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재미없었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꽤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그리고 황정민보다 유선의 연기가 기가 막힙니다^^
몇 년 전...
서영희랑 연기 투톱 유선
몇 년 전...
이 영화도 전형적인 '원작 소설을 따라가지 못하는' 그저 그런 영화인 듯.
몇 년 전...
역겹네 이걸 영화라고 ㅋ 절름발이 아줌마한테 성인남자들이 죄다 당한다는게 말이되냐 ? 유치해서 못보겠다 ♬♬ 황정민 ♪♪로 나오네 112번호 모르나
몇 년 전...
유선의. 유선을. 유선만.
몇 년 전...
개얀성 참 허술한 영화
몇 년 전...
사이코패스 영화가아니고
요괴영화네
원작과비교하고말고
유선의요괴연기는
일품이네
몇 년 전...
공포영화로써의 역할은 다한 무서운 영화~
공포영화좋아한다고해서 보러감..좋아한다고선 무서운장면마다 비명을!~ 니가더 무섭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은 작품이지만 이야기를 더 치밀하고 능동적으로 재구성하고, 세트와 CG를 좀 더 공들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모두가 제작비의 문제겠죠.
몇 년 전...
좋은 작품일수 있었으나 반전없는 허술한 이야기덕에 시간을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 필요없는 신들을 넣다보니 개연성이 떨어짐
배우들의 호연덕에 허술한 이야기가 부각되는건 저때도 지금도 똑같음
몇 년 전...
어후 이영화 보고 유선을 거의 10년정도 무서워했어.
이상하게 유선이 나온 영화는 안무서운데 유선이 무서워졌어. ㅋ ㅋ ㅋ 아주 징글징글한 캐릭터.
몇 년 전...
OST로 알게된 영화
몇 달 전...
무셔무셔. 미친사이코가 제일 무셔. 유선은 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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