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 Jack Reacher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도심 한복판, 6발의 총성과 함께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 현장의 모든 증거들은 ‘제임스 바’라는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 스스로 검찰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정체를 묻는 제임스 바의 변호사 ‘헬렌’의 질문에 그가 극형을 받도록 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라는 대답으로 모두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송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으로 제임스 바가 혼수 상태에 빠지자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지고, 잭 리처는 범인의 궤적을 쫓아 추리를 시작한다. 그리고 헬렌을 통해 얻은 희생자들의 정보를 분석하던 잭 리처는 5명의 인물들 사이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고, 홀로 진실을 추적 하기 위해 나서는데…!
법의 한계를 넘어선 자, ‘잭 리처’
이제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
가슴큰 여자랑 같이 있으면서도 뽀뽀한번 안하는 크루즈형...
몇 년 전...
경찰은 민주당을 찍지 않으며 캐딜락을 타지 않고 자가용으로 미행하지 않는다
몇 년 전...
톰크루즈의 영화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몇 년 전...
악인에게 더이상의 용서는 없다.
몇 년 전...
좀 지루한 면은 있으나 정통 수사극.. 그리고 믿고보는 톰크루즈라서 참 좋았음.. 마지막 총격신은 좀 애바였지만..
몇 년 전...
잭리처의 대한 서사가 좀 아쉬웠음
몇 년 전...
잼있다.
톰형 영화는 항상 평타 이상은 치는 듯 하다.
몇 년 전...
엄청 재미있지도, 엄청 지루하지도 않은 액션영화... 잭 리처의 캐릭터는 매력이 넘치나, 영화 전반적으로 먼가 좀 아쉬운...
몇 년 전...
초중반엔 긴장감과 스릴감이 좋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유치해지고 지루해진다. 특히 결말 부분은 최악이다
몇 년 전...
예전에 봤으면 재밌었겠지만 참 올드한 영화네요
몇 년 전...
어제밤 오씨엔 연속방송해줘서 간만에 또 봄. 톰형영화는 대부분 재밌네. 옛날에 어퓨굿맨의 연장선인가
몇 년 전...
사격장 사장님이 최고예요. 나머지는... 이걸 왜 제작한건지;; 제이 코트니랑 조쉬 헬먼이 여기 나왔네요.
몇 년 전...
우리나라 남자들 거의 군대 갔다 왔으니 답답..
저격총에 사람 퍽퍽 쓰러지면
물속애 뛰어 들던가. 최소한 바닥에 바짝 엎드려 있겠다.
풀숲안에 엎드려 있으면 더 좋고
베이비 시터 .... 숨기에 좋은 강변 상점에서 왜 나와 도망가는지..그것도 운동화도 아닌 힐 신고. .. 황당함
몇 년 전...
훌륭한 캐릭터 영화.
몇 년 전...
속도감이 조금 더 빨랐더라면
몇 년 전...
존윅보고 봤더니 존윅보단 나음
몇 년 전...
잭 리처도 위압감 하나 없고
나머지 떨거지들은 어째
하나같이 다 띨띨하냐
몇 년 전...
그럭저럭봄
몇 년 전...
욕실에서 몸개그하는 조폭 덩치남들...
개콘에 출연해도 될듯~
몇 년 전...
전개나 설정이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것처럼 보이는 영화. 일부러 스케일을 작게 설정한듯.
몇 년 전...
식상한 액션영화지만 탄탄한 시놉이 살렸다
몇 년 전...
멋진액션 약간의추리. 재밋음
몇 달 전...
너무나도 파워풀한 액션이 가득한 미국 영화인 "잭 리처"가 한국 관객들을 찾아 갑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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