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내전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딩기디 마을.
반군에게 부모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아이들은 트라우마로 심한 발작을 일으키는데∙∙∙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김은혜 선교사. 하지만 김 선교사는 살아생전 가족들을 가난의 굴레에 던져놓은 채,
딩기디 마을 사람들을 보살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지우지 못한다.
한편, 중동 테러단체 IS의 주민학살 등 온갖 만행에 견디다 못해 레바논으로 탈출한 알리는 세상과의 문을 닫고 헤어진 엄마를 그리워하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지샌다. 상처받은 난민친구들과 함께 모여 살던 알리는 한국의 김영화 선교사를 만나고,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의 상처는 치유될 것인가!
11월, CBS가 만든 영화 이 전국 극장을 찾아간다.
지금같은 시대에 선을 따라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몇 년 전...
가장 가까운 곳
몇 년 전...
유한한 삶에서 진정한 가치에 관하여...
몇 년 전...
하나님 나라의 의를 추구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준 영화
몇 년 전...
얼른보고싶은데... 상영관이 무주 뿐인가요..?ㅠㅠ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몇 년 전...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지 감히 짐작도 안되지만 서로 부대끼며 사역을 감당해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들을 감당하려고 애쓰는 사랑과 순종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좋은 뜻으로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는 점에는 존경심을 표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비참함에만 포커스를 맞춘 것은 감동을 강요하는 느낌이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면 더욱 감동이 크지 않았을까
몇 년 전...
순종의 의미를 새길수 있는 귀한 영화였어요~선교사님의 하나님의 은혜 찬양이 심금을 울렸어요 ㅠ 넘 감동적이였어요~
몇 년 전...
하나님 사랑의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선교사 후원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몇 년 전...
평신도 선교사들이 우간다와 시리아 난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선교사님들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
친구 3명과 같이 보다가
그냥 나옴
차라리 시리아 내전 68년을 그 내막을
다뤘으면 조금이나마 나았을것은.....,
돈과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네요
몇 년 전...
다큐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갈기갈기 찟어버리는 작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