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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포스터 (Bleak Night poster)
파수꾼 : Bleak Night
한국 | 장편 | 11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487 | 드라마 | 2011년 03월 03일
감독 : (YOON Sung-hyun)
출연 : (SEO Jun-young) 배역 동윤 , (Park Jeongmin) 배역 희준 , (CHO Seong-ha) 배역 아버지 , (LEE Je-hoon) 배역 기태 , (LEE Cho-hee) 배역 세정 , (BAE Jae-ki) 배역 재호 , 배역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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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김승준 (KIM Seung-june) (프로듀서) , 박기용 (PARK Ki-yong) (프로듀서) , 장현수 (JANG Hyun-soo) (프로듀서) , 홍이연정 (Yeon-jeong Hong) (라인프로듀서) , 손진우 (제작팀) , 이경열 (제작팀) , 정규필 (제작팀) , 이정례 (제작팀) , 김용봉 (제작관리) , 이용선 (제작관리) , 하영미 (제작관리) , 추경엽 (CHOO Kyoung-yeob) (제작관리) , 황동미 (제작관리) , 한인철 (HAN In-cheol) (제작관리) , 이석술 (조감독) , 안석범 (연출팀) , 김정엽 (연출팀) , 이예나 (Lee Ye-na) (연출팀) , 김소연 (KIM So-yeon) (스크립터) , 안석범 (스토리보드) , 윤성현 (YOON Sung-hyun) (시나리오(각본)) , 변봉선 (BYUN Bong-sun) (촬영) , 조영직 (CHO Young-jik) (촬영팀) , 김순석 (KIM Soon-suk) (촬영팀) , 김보라 (촬영팀) , 추경엽 (CHOO Kyoung-yeob) (촬영팀) , 신재현 (SHIN Jae-hyun) (촬영팀) , 송호연 (SONG Ho-yeon) (촬영팀) , 엄홍용 (촬영팀) , 이진근 (Lee Jin-geun) (촬영팀) , 송현석 (SONG Hyeon-seok) (조명) , 유지선 (조명팀) , 최린 (조명팀) , 김대욱 (조명팀) , 이준호 (조명팀) , 신재만 (SHIN Jae-man) (조명팀) , 정하철 (Jung Ha-chul) (조명팀) , 전영석 (JEON Young-suk) (조명팀) , 김지훈 (KIM Ji-hoon) (조명팀) , 강봉성 (KANG Bong-sung) (동시녹음) , 정진모 (붐오퍼레이터) , 강영수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재연 (미술팀) , 윤성현 (YOON Sung-hyun) (의상) , 송아미 (SONG A-MI) (분장) , 윤성현 (YOON Sung-hyun) (편집) , 안석범 (편집팀) , 박민준 (Park min jun) (음악)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이택환 (사운드디자이너)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믹싱) , 이택환 (대사) , 김우재 (대사) , 김명현 (사운드효과) , 김우재 (폴리) , 이택환 (폴리) , 양규식 (기타) , 허지원 (캐스팅) , 곽종광 (GWAK Jong-gwan) (DI팀) , 박종광 (DI팀) , 정현진 (DI팀) , 박태일 (PARK Tae-il) (DI팀) , 서민부 (SEO Min-bu) (DI팀) , 강은경 (홍보/마케팅 진행) , 박주영 (홍보/마케팅 진행) , 강기명 (KANG Gi-myung) (홍보/마케팅 진행) , 이미연 (홍보/마케팅 진행) , 이혜정 (홍보/마케팅 진행) , 박근영 (PARK GEUN 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강보름 (광고디자인) , 배광호 (BAE Kwang-ho) (광고디자인) , 조영직 (CHO Young-jik) (포스터사진) , 최다함 (스틸) , 박동신 (예고편) , 정상화 (예고편) , 박수단 (예고편) , 최용진 (예고편) , 정수지 (온라인마케팅) , 임정순 (온라인마케팅) , 이민경 (온라인마케팅) , 김보경 (온라인마케팅) , 이경민 (온라인마케팅) , 김혜라 (온라인마케팅) , 박영우 (온라인마케팅) , 이승기 (온라인마케팅) , 허정 (HUH Jung)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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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필라멘트픽쳐스 (배급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9
˝ 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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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단단할 것 같았지만 가장 위태로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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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압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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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든 명작중의 명작. 특히 마지막 결말부는 화룡점정의 극치를 달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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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씨 연기훌륭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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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이게 게이영화나 결말없는 영화로 보이는 사람은 책도 좀 많이 읽고 인간적으로 고뇌도 좀 해보고 그래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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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친구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친구라는 건 일방적인 감정이 아니다. 소통의 부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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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맞는 이들이 잘못하는 경우도 많음.. 친구가 아니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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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된 영화인데.... 지금 만들었다고 해도 영화상 몇개를 받았을 듯... 어린 청년들 연기가 정말 ....어떻게 저렇게 감정 연기를 잘할 수 있었을까..? 요즘 청소년 폭력을 바라보는 시각과는 꽤 다르지만... 저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때가 있었다. 마치 그때의 페미니즘도 그러했던 것 처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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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한다 다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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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감각의 디테일한 심리분석에 기초한 영화,지나고나면 누구든지 그러하겟지라는 당위성을 부여하게 되는 첯춘의변이지만 그당시엔 세상 어떤것보다 고통스럽고 절절한 기억들,,되돌아보게하는 나의 사춘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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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 필요한 나이.... 치유를 위한 관계회복에 서툰 아이들이 안타깝다. 될성싶은 떡잎들의 연기의 향연을 만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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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아끼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진심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것이지 힘으로 서열 정리해서 만드는것이 아니다 그건 겉으로만 친구인척 해주는 부리기 쉬운 쫄따구를 만드는 짓이다 사회 나가면 어차피 진실한 친구들과도 연락하며 지내기 뜸하고 멀어지기 마련인데.. 다만 실제로는 요즘 소위 일진 이라는 것들은 저런 사고와 감정과 양심 자체가 거의 없다 그저 세상 다 가진 권력자로 심취해 자기만족과 재미 만으로 악랄하게 굴어댈뿐이니 그나마 기태는 나은 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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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기력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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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일으키는 영화다. 최악의 영화다 너무 의도적으로, 아무리 고등학생들이라도 저 정도까지 소통이 안되게 영화를 만드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다. 한마디면 풀리는 청춘들의 싸움을 벙어리처럼 묘사하니 너무 악의적 설정이다. 도대체 연결이 안된다. 세명 다 과묵하다는 설정은 보통사람으로는 너무 힘들다. 마지막에 그저 회상으로 이해를 한다는 결말은 너무 허무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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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연뿐 아니라 조연에 엑스트라까지 연기 겁나 잘함 ㅋㅋㅋㅋ 리얼리티 극으로 살렸네.. 이게 진짜 연기고 영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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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학창시절을 주 배경으로 했지만 소통의 부재는 학창시절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듯함 보는 내내 먹먹하다고 해야 하나 조금씩 틀어지는 관계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듦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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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진짜 남고생 관찰 다큐 같은 섬세한 연출과 대사 그리고 엄청난 연기력과 캐릭터들,, 스릴러 영화보다 더한 긴장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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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먹먹한 영화...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중,고학교 다니면서 저런 친구들 간에 갈등으로 상처입으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어떤 어려움에도 이겨낼 수 있게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가르침이라는 것을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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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영화다. 나를 알아주는 한사람만 있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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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못한자 이후로 최고이다. 많은것을느끼게 해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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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아비가 죄인 가엾은 아이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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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했던 그 때, 사소한 걸로도 삐지고 용서 안하고, 그랬다는 게 생각났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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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톱배우의 10년전 연기 좋네. 다만 루즈하고 좀 지루한 연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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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조작된 영화 기태는 범죄자이고 기태부는 나쁜놈일뿐. 사회와 격리시켜야 캐릭터를 영화로 미화한것일뿐. 실제 인물이라면 범죄자로 감옥에 있어야할 쓰레기
몇 달 전...
파수꾼 포스터 (Bleak Night poster)
파수꾼 포스터 (Bleak Nigh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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