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가장 어려운 영화.

메멘토를 보고:이야 이작품이 21세기 최고 작이다->배트맨 비긴즈를 보고:이야 이작품이 21세기 최고 작이다->다크 나이트를 보고:이야 이작품이 21세기 최고 작이다->인셉션을 보고:이야 이작품이 21세기 최고 작이다.끝없는 데자뷰를 일으키는놀란감독.

SF로서는 매트릭스1편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모두 얻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팽이가 돌땐 나도 돌아갈 지경.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영화

5번 정도 봤는데 드디어 이해가 간다... 이걸 한번에 이해한 사람은 진짜 천재이고 무엇보다도 이런 영화를 만든 놀란이 정말 대단하다.. 경의를 표한다 진심으로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영화이다. 이보다 더 대작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현실에서 아이들과 잘살고 있다라고 믿음꺼임

놀라움 그 이상의 상상력

놀란감독의 집념과 영솨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작품! 명품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작품 단점은 두번은 봐야이해할수 있다는점

4, 5번 보니까 이 극에서 가장 똘똘한 엘리엇의 말이 이해가 퐉 되네. 막판에 갈수록 초침 단위로 맞춰자는 치밀함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대사 가 보는 이를 꿈의 내용에 참여시킨다. 놀란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점은 영화가 끝났을 때 관객들에게 울리는 울림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멜이 그녀의 토템에 걸린 인셉션에 의해 흔들리는 거랄지 코브의 시종 일관된 나레이션과 그를 괴롭히는 죄책감의 무게랄지... 꿈과 현실과의 엷은 막 사이의 대화랄지.. 레오가 이 역으로 오스카를 쥐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2년 전이었나? 코로나 때 부산 2d 상영관에서 재상영으로 봤는데 세팅을 얼마나 개판으로 해놨는지 싸구려 필름 영화를 소극장에서 본듯한 느낌이더군요. 2K 영사기라는 건 차치하더라도, 번지다 못해 블러처리한 듯한 화질, 촛점은 하나도 맞지 않은 듯한 가운데 촛점과 주변부 촛점이 나간 화면, 사운드인지 소음인지 구분 안 가는 스피커 상태... 이걸 1.2만원에 본 거 같은데, 이 상태에서 크게 변화도 없이 가격만 디립따 1.5만원 올려놓고 영화관 죽어간다고 징징대? 양심은 있냐? 과거엔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지만 가격을 올릴 거면 장비도 업그레이드를 해라. c

넘 어려워요

지루한 영화.. 거창해 보이는 서사를 위해 구구절절 설명하는라 스크린에서 수다장이가 종일 종알 조알 떠드는것 같은 피로감을 준다 40분-1시간은 잘라버리던지, 상징성을 주고 압축시켰어야 이러니 미 아카데미에서 감독상 후보에도 못 끼었지 놀란의 이 연출은 70- 80년대 스타일 같고 , 각본가로는 재능은 있음 이 각본으로 실력있는 감독이 연출했다나면 좀 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듯

상상력과 연출의 배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마지막이 꿈이라는 건가? 아니라는 건가?? 나 아이큐 낮은 편 아닌데;;;

내 아이큐가 140인데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 눍었나벼. 암튼 놀란 이새끼 진짜 대단한 새껴

자신의 상상을 경이로운 현실로 표현해내는 한 거장의 작품.

역시 해피엔딩

역대급… 영화가 끝나고도 여운이 계속 남는 영화다. 모든것이 완벽한 걸작…

대.박.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지. 정말 끝내주는 영화다. 끝부분이 갑자기 종결되는 이야기라서 그것이 아쉬울 뿐. 그저 대박이다.

내가 믿는 세계가 현실일까. 아니면 꿈일까. 꿈이라는 무의식의 세계의 끝은 어디일까. 현실과 꿈의 모호한 경계를 넘어 상상하는 모든 일들이 내 생각대로 움직인다면 그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을까. 아니면 계속 꿈에서 살고 싶을까. 현실에서 사랑했던 사람을 잃고 사는 것보다 꿈에서라도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그 꿈에서 다시는 깨어나고 싶지 않다.

과대평가

그냥말이필요없다ㅡ그냥보면된다ㅡ놀라움그자체!!

이해하기 어려울 뻔 했다. 머리가 나빴거든... 재미있게 봤다.

와... 11년전에는 뭐하다가 이제야 보았을까....

안본눈삽니다..

대단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