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 : R - Point
참여 영화사 : 씨앤필름(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不歸! 손에 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1월 30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오고 있다. 6개월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3일 후.좌표 63도 32분, 53도 27분 _ 로미오 포인트 입구. 어둠이 밀려오는 밀림으로 들어가는 9명의 병사들 뒤로 나뭇잎에 가려졌던 낡은 비문이 드러난다. 不歸! 손에 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 7일간의 작전, 첫 야영지엔 10명!! 의 병사가 보이고.... 그러나 이제 하루가 시작되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공포영화답지 않게 잘 만들었음. 보면서 놀랬네. 연기도 잘하고. 심리적 공포가 대단한데 여자귀신만 없었으면 좋았을 듯~ 고급공포로 나가다가 갑자기 삼류로 빠지는 실수를...
몇 년 전...
한국의 공포 영화의 격을 두수는 높였다. 근데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 영화는 또 왜 이래?
몇 년 전...
이런 심리적 공포영화 너무 좋다 괜히 갑자기 확 귀신나와서 놀래키는 허접한 공포영화말고
몇 년 전...
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나온 영화다 지금시대에 개봉했으면 대박났을텐데...
몇 년 전...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후덜덜하는 공포영화. 심리적 압박감이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진다. 군대다녀온 사람이 보면 진짜 덜덜 거릴 장면들과 내용. 밤에 보고 아침까지 후덜덜 거릴정도로 무서웠던 영화. 영화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국 최고의 공포영화다.
몇 년 전...
역대 최고의 영화.
몇 달 전...
잘 만든 영화고 재미 있긴 한데
무섭지는 않았음.
몇 달 전...
기담,장화홍련,곤지암 등 국내 호러영화를 봤으나
알포인트의 호러가 압권
몇 년 전...
국내 공포물 수작
몇 년 전...
절대 혼자보지마
하늘소~ 하늘소~
여긴 당나귀 301
몇 년 전...
평점이 높아서 봤는데...속았네. 뭔말인지 하나도 대사 안들리고 스토리도 엉성하고 너무 안무섭고 질...이연화가 왜 평점이리 높아???
몇 년 전...
명작!
이말 말고 무슨말이 필요할까?
가만보니 18년전 영화네!
그래서 더 명작!
몇 년 전...
응 10점
몇 년 전...
수작임
몇 년 전...
조금 오싹할뿐 재미없다.
병사들 캐릭터가 전부다 신경질적인 성격이고 생긴것도 거기서 거기라 누가 누군지 분간이 안간다.
발음도 부정확해서 자막 넣어야될 수준
내용조차 이해가 안되는 뜬금없는 장면의 연속.
귀신도 안무섭게 생겼는데 분장도 안하고.. 실망스럽다
몇 년 전...
20년 가까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수십번 봤지만.. 진짜 명작. 오늘도 비온다는 소식에 알포인트부터 세팅함 ㅋㅋ 아 진짜 재미있다.. 보통 이런 영화는 결과 알면 재미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휴..
몇 년 전...
10번이상 본듯하다
전혀 지루하지않다
명작중에 명작 9점이상짜리 영화다
몇 년 전...
한국 호러 명작
몇 년 전...
나는 이영화를 즐기고 이해하기 위해 유튭으로 도어번 봤든데 아직도 이 영화가 이해가 안돼
내가 돌대가린갑다.
몇 년 전...
기대이상의 영화
몇 년 전...
한국 최고의 공포영화
몇 년 전...
명작임.. 이름난 대한민국 공포영화 거의다봤는데 거의 1탑
몇 년 전...
내 인생 최악의 안무서운 공포영화....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설득이 안됨...무섭지도 않고 오버하는 빌런들 때문에 짜증 답답함만 가득...이게 왜 공포영화 수작이지? 하품만 나왔다.
베트남 전쟁파병 군인들이 저렇게 쫄보들이었나..뭐 하나만 보면 난리 난리....
군인들이 기본적으로 인원파악도 안하고 뒤에 안따라와도 찾지도 않고....ㅠㅠ 군대를 안가봤나...
베트남에서는 낮에도 귀신이 보이나 보네..귀신이 이 사람 저 사람 몸에 들어가서 서로 죽임...너무 유치했다..
카메라 하나 안줬다고 죄책감에 시달리다 귀신보고 도망치다 죽음.... 나 참...
이게 왜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지만 내
몇 달 전...
스토리와 영화의 해석은 이해가 힘든부분이 있으나 공포 미스테리적인 부분은 역대급..
몇 달 전...
메세지 전달은 잘했다.
몇 달 전...
요즘 공포영화들이 피로 난리 나도 안무서운데..
알포인트는 피는 별로 안나오는데 무섭다..
진정한 '공포'영화다
몇 달 전...
겁나 무서운영화 세번쯤 본거같애
몇 달 전...
지금 이런 시나리오와 영화를 다시 만든다고 하여도 못할 대한민국 명작임.
몇 달 전...
이유없는 죽음뿐 재미없다....
몇 달 전...
뭐가 뭔지 이해가 안돼는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