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엠 아이 : Who Am I - Kein System ist siche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디에스이이디 (배급사) , 주식회사 디에스이이디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어디에도 안전한 시스템은 없다!
보수 단체의 선거 캠프, 금융권, 제약회사, 신문사, 가구회사 그리고 포느로 사이트까지 해커 집단 클레이에 당했다.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건인가? 철부지 10대들의 장난인가?
그저 재미를 위해 모인 루저 해커 4인방, 그들이 진짜 원하는 단 한가지가 생겼다.
바로 해커들의 슈퍼히어로 MRX의 인정을 받는 것! 해커 조직 클레이는 엄청난 사건을 계획한다.
나도 달았따. 이거 ㄹㅇ 보안분야 관심있으면 봐야할 영화 1순위다. 5번넘게봤고 주변친구들한테 항상 추천함
몇 년 전...
[유주얼서스펙트]를 넘어보고자 한번 더 꼬았는데, 반전만 넣었다고 웰메이드가 아니지. 대충 주워들은 것으로 만들어본 엉터리 해킹 묘사에 지루한 전개, 그리고 개연성 부재. 스릴은 처음부터 없었고. 천재성이 아니라 남주의 찌질함만 기억남. 핏자보이
몇 년 전...
피곤한상태에서 봐서 첨엔 잠왔는데 갈수록 재밌네.. 완전 잠깸 ㅋㅋ
몇 년 전...
반전에 반전을 시도한 노력은 인정. 다만 저예산 영화라 그다지 볼거리 없이 다소 지루하게 흘러가는 게 단점
몇 년 전...
반전은 개뿔 트릭이 다보여
영화는 박진감있고 재밌네
결말이 뻔해서
여자친구는 어머니뻘되보이네
몇 년 전...
어느 분야나 최고가 있다. 존재감 제로도 있다. 영화평 분야도 그렇다.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르면 누가 어떤 평 남기고 영화를 얼마나 보는지 의식하게 된다. 당연히 이미 최고인 평론가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때문에 존제감 없는 사람들의 활동은 신경도 안 쓴다. 그러니 그들한테 난 존재감 제로다. 하지만 나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이정도면 영화 좀 봤다고 자부하는 사람들한테는 내가 그렇듯 그들도 내가 보일 것이다. 하지만 존재가 드러나서 좋을 것 없다. 존재감 제로가 더 좋으니까.
몇 년 전...
온전히 마감하지 못한 설계에 잔실수가 드러나기도 하지만, 달리면서 생각하고 바로 답까지 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그럴듯해. 눈감아주는 것도 때론 미덕일 수도.
몇 년 전...
반전이 다 보인건 저뿐일까요
몇 년 전...
허술한 해커 마술사 촉이 오는 후반부
몇 년 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그저 재미있어서 10점
몇 년 전...
반전이라는 걸 알고 봤지만, 그다지 대단한 설정은 아니다. 너무 저예산이라서인지,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데 돈이 없다를 보여주고 싶은것 같다. 전체적으로 볼거리가 너무 적은 영화. 안보는걸 추천!
몇 년 전...
봐줄만한 반전이지만....전반적으로는 그닥..허술한 부분도 있는것 같고..무튼 진행은 흥미롭다.
몇 년 전...
반전의 반전
제 점수는요
8점~!!
몇 년 전...
진짜 얘가 못했다. 감독이~~~~~
몇 년 전...
진짜 예상못했다..
몇 년 전...
예상치 못했던 반전..
전문 지식이 더 있었다면 조금 더 재미있었을 듯
몇 년 전...
병맛 찌질이 해커들 ㅉㅉ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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