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 The Chronicles of Evil
참여 영화사 :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배우진들의 연기는 환상
몇 년 전...
믿고 보는 현주신 역시 이번에도... 강추!!
몇 년 전...
초반 최다니엘 나오기전까지 몰입 쩐다손현주 연기 쩔어요손현주 아니고 최창식인줄
몇 년 전...
연기가명품이라?몰입도장난아님?반전도있고?오랜만에스토리있는영화
몇 년 전...
복수를하는 동기가 이해불가 개억지 최다니엘은 대체 왜나온거지.. 마동석은 또 왜..불쌍... 손현주는 대체 뭘잘못한거야.... 마지막 장면에서 비내릴때는 웃음이 터지더라 ; 왜항상 클라이막스는 비가내리냐ㅋ..걍 너무뻔해
몇 년 전...
영화 제목에 끌려서 봤는데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네요. 형사들이 아이의 말에 귀기울였다면 결과가 좀 더 해피엔딩이었을텐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아이들의 의견은 종종 무시되곤 하는데 그런 면에서 여운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 년 전...
경찰을 소재로한 영화치곤 너무 단순하고 어거지스럽다 그나마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나쁘진 않은게 다행,,반전이 어쩐지 어색하며 일관성 덜어지는 맥락,,끄떡하면 총 들이대는것도,,마지막에 자살이라는것도 너무 어거지스럽다
몇 년 전...
정당방위에다가 사건 축소 시킬 수 있는 힘도 있는 인간이 왜 은폐를해.. 약간 허술하나 스토리 설정은 나름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복수를 위한 정교함이 영화적 연출로 세밀하지 못했다.
몇 년 전...
재밌었는데 마동석 그렇게 되는거 당황스러웠음
몇 년 전...
악의 순환 그시작점에서 닭이냐 달걀이냐 논쟁
몇 년 전...
스토리 탄탄하네. 꿀잼.
몇 년 전...
최다니엘의 연기가 가장 돋뽀였음. ㅎ
몇 년 전...
와 반전의반전... 나름스토리괜찮았어요
몇 년 전...
ㅠㅠㅠ이상한 반전 넘모 싫어용 흐름대로 가다가 억지로 끊기는 느낌 ㅜㅜ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 억지로 짜맞춘 스토리
몇 년 전...
와~~영화 스토리 연출 산으로가고 개판이네ㅋㅋ
와이프랑 넷플렉스로 보다가 도저히 못참고 껏다
몇 년 전...
에효 실감있게 넘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연기가 좋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잼나요
몇 년 전...
반전영화라면 '개연성'이 중요하다. 이 영화는 어떨까.
몇 년 전...
역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봐야 이런 꿀잼영화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듯. 살인의 개연성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리 판단될 듯하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거짓자백을 통해 사형선고까지 되는 그 절차상의 오점에만 촛점을 맞춘다면 진규의 복수심이 이해가 된다. 무엇보다 손현주님의 명품연기가 정말 돋보인 영화였다고 생각함.
몇 달 전...
이제야 우연히 . 8년전의 영화라니...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
몇 달 전...
손현주 씨, 연기 너무 잘 한다.
몇 달 전...
스포 있으니 영화 못 보신 분들은 읽지 마시길!
전체적으로 뭐 나쁘지는 않았으나 너무 억지스런 연출... 첫째, 모범경찰상까지 받은 경찰이 진급에 눈이 멀어 사실을 은폐한다? 더구나 본인이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우발적인 실수였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었음에도? 둘째, 청산가리 살인은 아버지가 아니라 어린 자신이었고, 아버지 또한 그 사실을 인지했기에 경찰에 별 저항 없이 체포 당하여 그 죗값을 치렀는데 도대체 누구를 원망을 하는 것인지? 물론 경찰이 진범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보다 쉽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애먼 자기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본인이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