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기 좋은 날 : A Day For An Affair
참여 영화사 : (주)아이필름홀딩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공동제공)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극과 극 두커플의 스릴만점 외출바람의 진짜 재미는 들킨이후다??2007년 2월 8일, 날 잡아보세요~“들키면 어때!”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 에브리데이 대담 명랑 유부녀 ‘이슬’(김혜수). 하늘이 두 쪽 나도 몸매의 라인과 본심은 절대 내보이지 않는 내숭 100단의 유부녀 ‘작은새’(윤진서)는 은밀한 대화(?)가 그리워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들은 남성미 넘치고 저돌적인 증권맨 '여우두마리(이종혁)'와 개념무탑재 훈남 대딩 '대학생(이민기)'를 '비밀 애인'으로 만나고 있다. 밤이나 낮이나 꽁꽁 숨겨야 할 연애지만 금지된 만큼 더욱 뜨겁고, 알 거 다 아는 선수들인 만큼 예측불허(?)의 밀고 당기기도 몹시 즐겁기만 하다~. “쉿! 불면, 위험해진다...”푹 퍼진 일상에 통통 튀는 활력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어느 날, 두 쌍의 불법 커플이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여관을 경찰관인 ‘작은 새’의 남편이 급습한다. 그녀들의 ‘제대로 바람 든 연애’는 세상 모든 태풍과 허리케인이 합쳐도 못 당할 소동을 몰고 오는데...
김혜수 연기 리얼해서 재밌게봤다는
몇 년 전...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화끈하고 통쾌했다.
몇 년 전...
난 왜이리 재미있지? 굿굿굿 가벼우면서 생각하게해주는ㅋ
몇 년 전...
개콘같은 유치한 개그에 쳐 웃지 말고 부도덕하다 내숭 떨지 마라
몇 년 전...
나름 웃으며 재밌게 봤는데...평점 왜이래?;;
몇 년 전...
정신 너갱이 빠진 발정난 것들
그짓거리 하려거든 결혼은 뭐하러 하냐?
세상 말세다 말세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 잘 봤습니다. ^^
몇 년 전...
졸라 재미없네..
몇 년 전...
두 커플의 신나는 바람피기. 바람을 저리 필거면 차라리 결혼을 하질 말던가... 에효... 김혜수 최고 전성기시절의 영화. 연출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참 거시기하네요...
몇 년 전...
내가 이 영화를 영화관까지 가서 봤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몇 년 전...
넘넘 잼나게 봤었는데, 어케 표현해야 하지?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암튼 좋은 영화 ^^b
몇 년 전...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는데 같이 본 남정네들이 죄다 똥씹은 표정이었던게 아직도 기억난다ㅋㅋ 김혜수 몸매가 정말 대박이구나 라고 느낀거 외에 남는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도 케이블에서 하두 틀어줘서 열번은 본것같다 근데 볼때마다 유부녀 아줌마들의 마음을 잘표현해준것같아 공감백배 이민기가 여기선 너무 귀엽게 나온다 결론적으로 사랑도 감정도 다 변하고 다 지나가는것 그래도 여자는 사랑을 먹고산다 늙어도 여자는 여자다
몇 년 전...
야한줄알고 보았는데 하나도 야하지 않지만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맘에드는 재미난 영화~~마음에 드네요 ㅎㅎㅎ김혜수의 연기가 아주 좋았다 ㅎㅎㅎ
몇 년 전...
혜수님의 포스 최고! 하지만 시작의 발칙함이 쓸쓸하게 사라진다
몇 년 전...
단순히 웃을려고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소소한 재미도 있었지만 남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여지가 있다. 남자들에게는 시시콜콜한 소재와 줄거리일 수 있지만 그와 비교되는 여자들의 복잡한 심리를 상반된 두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배우분들 연기가 자연스럽고 돋보인 인상적인 영화
몇 년 전...
감독이 잘못했네. 발목인대 늘어나도록 하이힐 신고 뛰게 해야 되냐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