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
젊음의 비밀을 간직한 아름다운 여인
괴물과 결혼해야 하는 공주
황홀, 비밀, 매혹
비밀스러운 숲의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ㅜㅜ 바이올렛 도와준애들은 무즌죄야
몇 년 전...
어릴때부터 왠지모르게 중세시대는 아름답고 괴기스럽다 느꼈었다. 근데 그 시대 인간 본능. 욕망의 공포스러움같은걸 시각청각으로 두시간동안 직빵으로 후들겨맞은기분.
몇 년 전...
크게 잼있는 건 아닌데 끝까지 보게는 만든다. 잔인하다고 하는데 또 그렇게 잔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름답지도 않다. 포지션은 애매한데 끝까지 감상하게 만든다. 그냥저냥 보통.
몇 년 전...
온갖 잔혹동화들을 짬뽕한 느낌. 영상미는 좋습니다.
몇 년 전...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이긴 한데
몇 년 전...
잔혹동화가 원작이라해서 내가 아는 어떤걸까 하고 보다보니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었다.
알고보니 동화라기보단 이태리의 민담/설화 였는데 현대-현실세상과 모호하고 우울하게 섞은 ‘판의 미로’보단 아예 옛날옛적 어느나라에.. 서 벌어진 이 이야기가 더 몰입된다.
세 이야기가 딱히 엮이는게 없는체 결말이 기대보다 좀 허망하고, 에피소드1에선 사라진 왕자를 엄마가 찾겠다는건데 또 다른 쌍동이를 죽이려는 괴물로 변신 되어진게 너무 뜬금없긴 하나 역겹고 잔인한 공포물이 아니라 기묘한 판타지를 잘 구현해내어 맘에든다.
몇 년 전...
재밌는데 결말이 허무
몇 년 전...
재미는 있었음. 아름답기만 한 영화,
하얀 속눈섶, 아름다운 바이올렛!
몇 년 전...
보는 즐거움
모래는거냐.
몇 년 전...
몰입도는 뛰어나다.. 잔혹동화의 분위기도 잘 살렸고.. 하지만 결말이 허무..
몇 년 전...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한 감독인듯
몇 년 전...
상식을 파괴한 영화.
몇 년 전...
지루한 전개와 그저그런 연기력이 몰입도 떨어짐ㆍ인간의 원초적 욕망ㆍ새로울것도 없음ㆍ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음. 빤따스틱~ 염색장이 언니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음, 추천~!!
몇 년 전...
이상하지만 볼만했음.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밌어요
몇 년 전...
어른들 위한 잔혹동화집
몇 년 전...
한마디로 환타지 잔혹동화
몇 년 전...
제목 그대로..이야기의 이야기
무언갈 기대하게 하는 몰입도는 좋았는데..끝이 아쉽뚜앗
몇 년 전...
이런 영화 너무 재밌다~ 몰입도가 뛰어나고 결말이 궁금해지는 영화~ 빈대 대박ㅋㅋ
몇 년 전...
중구난방 정말 산만하네
이야기가 가진 매력을 반감시켜버리는 편집과 발연출
몇 년 전...
바이올렛하고 왕은 생긴게 비슷하네. 어른용 동화라고 봐야되나?
몇 년 전...
옛날 옛적에... 완전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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