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줄거리 보지마세요. 개헛소리임. 영화 보도 않고 줄거리썻냐?

미처 몰랐던 한국영화의 혼을 보았다

거르고 걸러진 고전이 아닌

당시 열등하던 조선영화계에서 한단계 높던 영화

내선일체 원칙과 함께 황국신민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는 진정한 문화재인 훌륭한 영화를 만드는 것은

항일시대를 놓고 두 가지 의견을 갖는다. 하나는 이미 우리한테도 힘이 있어서 자력으로 일어날 힘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일제의 도움을 받아서 빨리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역자들조차 여전히 그걸로 논쟁하고 있다. 정말 일제가 아니었으면 죽도 밥도 안 됐을까? 돈 없고 힘 없는 상태여서 그대로 놔뒀으면 어차피 망했을까? 그러니 일제가 우리의 은인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라가 망한다고 백성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나라가 망한다고 역사와 문화가 사라지는 게 아니다. 분명 우리는 새로운 나라를 일으켜 세웠을 것이다. 우리 만의 새 역사를 만들었을 것이다. 우린 그런 민

제목과 달리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겨울'을 향하여 치닫던 그 시절의 풍경.

일본은 자신들이 한대로 되돌려 받을것이다. 세상사가 그렇다

이영화는 일제치하에서 일본군국주의영화예요 반도의봄은 과거라는 겨울 반도국에 일본 이 봄을 가져왔다는 엿같은 설정이죠 당시 일본이 세우고 앞잡이영화인들이 겉으로는 조선영화를 만드는척했지만 결국 식민지근성이 숨어있죠ᆞ그동안 쪽팔린다는 이유로 아리랑만 부각시키고 쉬쉬했지만 최근에들어 이시기의 영화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