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다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태풍코리아 (제작사) , 제인앤유 (배급사) , 캐피탈원(주) (제공) , 주식회사 태풍코리아 (공동제공) , TCO(주)더콘텐츠온 (공동제공) , (주)씨네믹스코리아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외로운 영혼들을 위한 찬가
40대 가장인 동하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과거의 영광 속에 사는 영화배우기도 하다. 어느 날 그런 동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기점으로 그를 흔드는 작은 바람이 시작된다. 덕분에 그는 그간 잊고 살던 설렘이란 감정을 흔들어 깨우게 되고, 이때부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하지만 이내 이런 설렘과 직면한 현실은 결코 온건하게 타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이런 그에게 실로 오랜만에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조덕제 형님한테 무고공격한년 누구야
몇 년 전...
조덕제.. 완전 똥 밟았다..
몇 년 전...
이래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것이다. 조덕제님 응원합니다.
몇 년 전...
무고죄로 훅가는거 보고싶다
몇 년 전...
덕제형 기사 정독했어요 힘내세요
몇 년 전...
보성씨의 구레나룻와 머리의 삭발모습을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조덕제에게 지시하게 생긴 관상이네.
영화는 안 봤다. 그런 영화 그런걸로 관객 끌려는 그저그런 영화만드는 놈 같은 관상
몇 년 전...
반민정 너에 미모가 사람잡는구나...넘 이뽀....미모는 9.5
몇 년 전...
조덕제가 불쌍하다.
몇 년 전...
고지전 의형제만든 장훈감독 아님
동명이인 장훈
몇 년 전...
영화를 보기전에 감독을 보고 평점을 드립니다..... 그만큼 자신의 잘못이 크다는 걸 늬우치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시켜놓고는 책임 안지고...
몇 년 전...
쓰레기들의 영화
몇 년 전...
보진 않았는데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김보성 의문의 1패
몇 년 전...
영화가 재미없다
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이딴 영화 만드는 인간이 영화제 심사의원이었다니 진짜 한국영화판 믿을 구석.없지.
몇 년 전...
이거 개봉한건가? ㅡㅡ;;;; 이것도 영화라고..? 감독이면 감독답게 책임을 져야지.. ㅡㅡ^ 동영상이 있는데 왜? 감독은 고소 안하는 거냐? 일개 조연배우 나부랭이가 감독이 시키는대로 해야지.. 다음 영화가 있지.. 진짜 인간 잘못 만나 고생하는구나..
몇 년 전...
이게 조덕제랑 반민정이 법정공방 벌이는 그 문제의 영화인가
법정공방할정도로 과격한 겁탈씬이 있는데 왜 영화는 15세 관람가지?
통편집했냐?
몇 년 전...
난 남자다~ 반민정 끝까지 응원한다... 남자새끼가 나이 쳐먹고 자기보다 어린 여자한테 뭐하는 짓인지...ㅉㅉㅉ
몇 년 전...
80년대에 멈춰버린 감독과 연기자.
그 때 그 어색한 허세는 이젠 안통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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