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 Duel:The Final Round
참여 영화사 : 휴메니테라픽쳐스(주) (제작사) , 컴퍼니에이이엔티(주) (제작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여자가 코트에 없으면 공은 누가 줍죠?”
변화의 바람이 거세던 1973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세기의 챔피언 ‘빌리’(엠마 스톤)는 남자 선수들과 같은 성과에도 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대한 보이콧으로 직접 세계여자테니스협회를 설립한다. 남성 중심 스포츠 업계의 냉대 속에서도 ‘빌리’와 동료들은 직접 발로 뛰며 협찬사를 모집, 자신들만의 대회를 개최하며 화제를 모은다.
세계를 뒤흔든 빅매치, 세상을 바꾼 도전
한편, 전 남자 윔블던 챔피언이자 타고난 쇼맨 ‘바비’(스티브 카렐)는 그런 ‘빌리’의 행보를 눈여겨본다. 동물적인 미디어 감각과 거침없는 쇼맨십을 지닌 그는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기 위해 ‘빌리’에게 자신과의 빅매치 이벤트를 제안하고, ‘빌리’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 시합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임을 직감하는데…
달 착륙 이후 최고의 시청률! 전 세계 9천만 명을 열광시킨 세기의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보고나서 화가 나는 작품은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간만에 평 적습니다.
몇 년 전...
알바들.. 정말 너무하네... 배우들도 이름값에 비해 연기가 너무 엉망... 대사는 손발이 오글 거리고 액션은 어설프네요. 연출은 너무 허접해서 평가할 가치가 없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평점 남깁니다 절대 보지 마시길...
몇 년 전...
이쯤되면 신동엽 감독의 빽이 누군지 궁금하군그리고 알바들아 제발 깝치지마
몇 년 전...
아무리 생각해도 최악이다. 이제 이 감독은 믿고 거른다. 진짜. 평점 높게 준 애들 보면서 소름 돋는다. 20년전 액션보다도 못하고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 보지마세요
몇 년 전...
별좀 나노단위로 쪼개주세요
몇 년 전...
여윽시 소문은 틀리지 않았다
몇 년 전...
0점이 안눌러 져서 1점 준다
몇 년 전...
그냥 심심할때 기대 하나도 않하고 봐서 재밌게 봤음
기억에 남는건 거시기 만지는 권법밖에 없음
몇 년 전...
오지호 강연연기 나만 오그라드냐?ㅋㅋㅋㅋ ocn thrills에서 공짜로 봤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
몇 년 전...
감독이랑 투자자랑 무슨일 있었냐?
투자자 엿 먹일라고 만든 영화같은데..
몇 년 전...
진심 스토리 개망이네 난데없는 취권 이라
몇 년 전...
두번다시 이런(대결) 제발 하.지.마.
아... 댓글 등록전에 평점을 선택하라는데 1점도 안주고싶어;;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라 돈 안쓴 티가 난다는 것, 연출의 다이내믹함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나쁘지않다. 액션 자체로는 썩 괜찮고,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오지호 연기 훌륭했다. 조연급 배우들 연기는 좀 그랬다.
몇 년 전...
사이다도 아니고 그냥 비현실 불쌍한 놈 그게 다다
몇 년 전...
성룡의 취권을 저렇게 배껴쓰나 ㅋㅋ 창피한줄 알아라 감독 누구냐
몇 년 전...
왜 그랬니...
몇 년 전...
한국 영화가 돈이 많은가봐... ㅋㅋ
몇 년 전...
연기력은 좋으나 취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어색한 동작 그리고 취권에 힘이 너무 많이 실림
몸에 힘을 완전히 빼면서 가볍게 툭툭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취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허술하다
몇 년 전...
연기 연출 스토리 다 허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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