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한복판에 버려진 장갑차!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무자비한 적에게 쫓기던 육군 대원들은 버려진 탱크를 발견하고 그에 올라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이 탱크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발 누가 이거 보시구 뭔 내용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몇 년 전...
영화야 똥이야? 별 잡스러운 내용으로 감독 본인도 설명하지도 못할 횡설수설을 늘어놓은듯한 영화... 감독이 약처먹고 혼자 헤롱거리면서 환상을 보는건지... 마무리는 더 최악...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카메라도 잘 찍었더만...
몇 년 전...
뭔 개소리 영화인지?? 제목은 왜 탱크인가?? 장갑차 고철 하나 나온거 가지고 탱크인가;; 내용도 없고~뭐 이런 쓰레기가 영화라고;
몇 년 전...
화학전 실험내용 같은데 포로 호송은 왜 시작 한건지 마지막에 다시 시작하던데 너무 상상에 맡기는거 아닌지.보고나면 시간이 아까운
몇 년 전...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몇 년 전...
뭐야?? 이거! 이것도 영화라고 돈 들인거야 ㅋ
몇 년 전...
지옥에서 온 영화도 이것보다는 낫다!
지옥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참 영국 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진작 댓글 볼
몇 년 전...
광고방송보다 재미가 없잖아 아 이런것 좀 틀지마 mplex
몇 년 전...
이건 머... 밑도 끝도 없는.... 줄거리 구성은 심각하게 비약이 심하여 허탈하고, 관객들에게 반전이라고 느껴지기를 기대했음직한 부분은 싱겁고, 알게된 진실은 쌩뚱맜고 다만 그래도 이런 영화를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보게했던것은 배우들의 섬세한 심리묘사 정도...
몇 년 전...
전장에서 내복입고 까부는 멸치 대가리 색기 나오는 거보고 아차 싶더라
몇 년 전...
왠 만 하면 끝까지 보는데 이건 뭐...
몇 년 전...
재미없다 무슨 실험이라고 설명도 없다 아나
몇 년 전...
처음에 뭔가 하는 가 싶다가 굉장히 시시해 짐.
탱크에 처박힌 뒤로는 어마어마하게 재미없어 짐.
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투자한 사람들의 의도가 살짝 궁금하지만... 돈이 썩어나면 뭐라도 하는 법이니...
몇 년 전...
지옥에나 가라. 돈 쓰기 아까워 최고 저렴하게 만든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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