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작은 소도시 리시캐시에서 카세트테이프 판매업자인 프렘은 중매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뚱뚱한 신부에게 실망한 프렘은 아내인 산디야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홀대에 지친 산디야는 이혼을 청구하는데 양가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사태가 해결된다. 그리고 둘은 '아내 업고 달리기'대회에 출전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마블영화보다 이런영화들이 재밌다....
몇 년 전...
내옆사람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해볼수있는좋은영화였던거같습니다.
몇 년 전...
소소한 웃음. 그리고 감동..짱입니다.ㅣ
몇 년 전...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두 성격을 가진 남녀의 감정변화를 지켜보며
몇 년 전...
인도의 현실적인 생활을 볼수있어 좋고 스토리도 기분좋고나름 살짝 눈물이 나며 웃는 영화
몇 년 전...
시립유치원 스쿼드 홍보영화
몇 년 전...
누구나 맘에 안드는것이 있지만 참고 채우면서 사는것인듯..잔잔한 감동이 있는영화네요.
몇 년 전...
사랑한다는 것은 맘에 드는 것을 넘어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관계라는 것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인도발리우드의 영화. 이런 영화만드는 사람들은 참 심성이 곱고 인간존재에 대한 깊은 연민을 가진 자이리라. 여성상품화의 현대자본주의사회에서 잊기 쉬운 인간 특히 여자에의 연정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강추한다.
몇 년 전...
서로 사랑하여 결혼해도 살아온 인생의 차이만큼 싸우는데
콤플렉스를 안고 중매로 결혼한 부부는 그만큼 더 하나되기
쉽지 않은듯. ㅋ 뻔한 전개였지만.인도 결혼풍습의 잔잔한
재미도 있었고 아내 업고 달리기를 통해 하나되는 모습도 훈훈했다.
발리우드 영화 특유의 오버도 없어서 보기 편한 가족드라마~
몇 년 전...
이제서야 개봉하네.ㄷㄷ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인도영화 치고 2프로 부족
몇 년 전...
사랑스런 영화입니다. 씨네 21 김기자님의 과거로부터 시선을 거두고 서로를 바라보게 되기까지 처럼 많은 재미난 에피소드 돋보이네요~!
몇 년 전...
인도영화제 29개 수상작, 일반영화보다 5배, 50일 이상 장기 상영작, 모든 사랑에는 무게가 있다, 마누라와 함께 보면 좋겠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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