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외팔이 무사로 유명한 배우 왕우의 첫번째 연출작으로 한국에서 촬영되었다. 중국무술과 일본 공수도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이 영화는 쿵후를 가르치는 중국의 도장에 원한을 갖고 있는 자가 일본 사무라이들을 동원하여 도장의 수련자들을 모두 죽이자, 주인공이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무술을 익히게 된다는 무협물이다.
좀튀는군 발차기가.이래서 70년대 홍금보가 한국액션 배우들 섭외한건가~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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