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 : The Bluff
참여 영화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작사) , 밀크픽처스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간만에 모인 친구 4인방. 언제나 그렇듯이 별 볼일 없는 대화와 이어지는 음담패설들. 톱스타 아이돌과의 짜릿한 썸씽, 대한민국 1%들과 보낸 광란의 하룻밤, 귀신과의 섹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허풍에는 한계가 없다. 결국에는 허풍의 끝판왕, 외계인과의 섹스가 나오기에 이르는데. 찌질남 4인방의 무한상상 허풍 배틀!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자친구들은 참 공감 할만한....^^ 여성 버젼도 나왔음....
몇 년 전...
시크릿에서 젖 젤 큰 애 있지? 라고 하면서 전효성 소개함. 박찬호 김연아 소녀시대 수지 출연. 초반엔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 귀신
몇 년 전...
병맛 가득한 B급 섹시 코미디 영화.부천역 롯데시네마에서만 상영하는게 아쉽습니다.그것만 아니면 괜찮음.찌질남들의 허세작렬 섹스 코미디.
몇 년 전...
시간 내서 본 내가 한심....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몇 년 전...
코믹한 에로가 잼나더라
다른 에로영화 보면 연기력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몇 년 전...
장르가 에로... 하지만 주위에 꼭 이런사람 한명쯤은 다 있어서 공감.
몇 년 전...
내 시간돌리도
몇 년 전...
남자들의 폭풍수다!!!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나름 갠찮네요. 이런영화 사실 끝까지 보기힘든데 흥미의 끈을 이어가는 재미가있어요 연기도 다들 잘하고~ 그리고 특수효과가들어간 나름 SF ㅋㅋㅋ ㅋ
몇 년 전...
웃었다..그럼됐지
몇 년 전...
제작비 20만원?
몇 년 전...
남자 셋만 모이면 허풍이 시작된다.
허풍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마~ 원래 허풍은 B급이야
그러므로 영화도 B급 감성이면 되는 거야~~
몇 년 전...
야한 영화로 생각하면 후진 영화지만 인생을 그린 영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수작이다.
코메디 영화인데 참 슬픈 영화.
몇 년 전...
허접할것 같은 소재가 흥미롭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남자들의 흔한 레퍼토리인데도 우스꽝스럽게 나름 재미있게 봤다. 옴니버스식인듯 아닌듯 애매함과 동분서주 산만한 플롯이 아쉽지만 감독 애썼다!!
몇 년 전...
음... 좀... 별...
몇 년 전...
자위 용도로도 쓰지 못하는 애로 영화는 죄악이나 다름없다..전혀 성적 감흥조차 오지 않는 여배우들의 무의미한 노출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몇 년 전...
찌질남들이 아닌 보통 남자들의 허세 대화 이정도 까진 아니지만 이게 남자들의 허세 허풍이다.
큰 재미 빵빵터지는 웃음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보기에 부담은 없다.
몇 년 전...
김동수.. 이덕재.. 이정길 그들 셋의 근황을 봐서 그것으로 셋... 개봉까지 했다면 그래도 여배우 돈 좀 쓰지.. 에로 비디오 수준 이하다... 그나마 이 주인공들의 연기 내공이 허접한 감독과 시나리오 같지도 않은 걸 살렸다... 그런데 이런 포맷 굉장히 낯이 익다...최야성의 파파라치도 이런 느낌이었다..김용의 욕설
몇 년 전...
가스나들 몸매감상이나 해볼까~
몇 년 전...
러시아 여자 젖꼭지가 너무 닳았다~~
그런대로 안 지겨워!
몇 년 전...
연기파 배우들만 썼네요
몇 년 전...
참 뭐라 할말이... 이런 영화도 국제영화제에.... 감독 이름 기억해야지..
몇 년 전...
네 남자의 성적 경험에 대한 허풍을 소재로 한 영화다. 어찌보면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연출한 감독의 역량이 돋보인다. 가벼운 맘으로 부담 없이 볼 유쾌한 영화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다만 불필요한 노출 장면이 많다. 노출 수위를 좀 낮게 조절하면 여성관객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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