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은 절대 보지 말 것!
우리 집에 연쇄살인범이 숨어 있다…!
평생의 꿈이던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로 합격한 첼리스트 엘리자베스. 런던으로 떠나기 전 아늑한 곳에서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고 싶었던 그녀는 주말 동안 홀로 아파트에 묶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집 안에서 끊임없이 누군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꺼림칙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은밀한 눈길을 보내던 오케스트라 단장일까?
아니면 세탁소에서 마주쳤던 이웃일까?
혹은 커피숍의 잘생긴 남자일까?
그녀의 방에 숨어든 낯선 사람은 누구며 도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걸까?
부제: 야옹이는 알고있다.
몇 년 전...
내용도 영화제목 그대로
그리고 끝이다
몇 년 전...
출발은 좋은듯 했는데...........뭐야~
와이프는 스릴을 즐기는거 같았음!
몇 년 전...
죽이던가 ㅠㅠ 이게 뭐야
몇 년 전...
고양이가 연기를 잘해씀.
몇 년 전...
밤에 혼자있는집에서 샤워하는데 인기척에 헬로우? 내내 병맛나는 여주
몇 년 전...
하아 참...연출하는건 아는데
영화는 모르는 감독이신가.
주구장창 음향과 화면만...한숨짓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정체모를 누군가 계속 지켜보고 있긴한데...
처음부터 그냥 답답하게만 느껴지던 스토리에
음향소리는 쓸데없이 주구장창 계속 이어지고
긴장/스릴을 도대체 어디서(?)...
몇 년 전...
아무리 좋게 보랴해도 마지막결론은 너무 황당하다.관객을 우주에 남겨버리는 기분임
몇 년 전...
시간끌때 알아봤다
몇 년 전...
완전 b급영화. 비닐로 뒤집어씌어도 두손이 멀쩡히 있는데 왜 죽어? 비닐을 뚫으면되지.
그리고 왼손에 손톱은 길어서 무슨 첼로를 연주한대?
냥이 찾으러 폭우속에 나갔다왔는데 워커가 하나도 안젖어있잖아.
완전 엉성 그자체!!
몇 년 전...
긴장감좋고 독특한 연출력이 나름 매력적이다
사람들의 주관적이기만한 평은? 필요한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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