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박혀있는 까시처럼 삶을 그리다
키 크고 잘생긴 진구. 키 작고 못생긴 삼봉. 같은 대학을 다니는 두 사람은 시골에서 상경해 작은 옥탑방에서 함께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구는 무작정 자신에게 안기는 세라를 만나게 된다. 갈 곳이 없으니 일주일만 함께 있게 해달라는 세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 함께 살게 된다.
세 사람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금방 가까워지고 즐겁게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라가 술에 취해 자신의 가슴 깊이 박힌 ‘까시’에 대해 털어놓게 되자 세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독립영화 힘내세요 저예산에 노력한것들이 보입니다 홧팅
몇 년 전...
오랜만에 만나누 수작
몇 년 전...
시놉시스좋고
몇 년 전...
독립영화인정 받은게 이유가 있었네요^^ 다양성 스토리에 재미까지 무거운 소재를 재밌게 풀어간 영화라고 봅니다... 작지만 알찬 영화 ^^
몇 년 전...
영화 스토리가 살아있네!!!
몇 년 전...
대박
에로로 시작해
로맨스로가다
불행한 가족영화로 흐르다
젠더문제 건드리고
스릴러로 끝나다.....
마성의 장르 영화.....
몇 년 전...
뭔가해서 봤는데 볼만허네
몇 년 전...
이 정체모를 장르가 뭐지. 왜 스토리가 길고 아기자기하지. 그렇다고 재미까지 있는 건 아니다.
몇 년 전...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불행적 동거
몇 년 전...
점점 볼수록
그럴수도 있을까~~~~~
하다가~~~
더욱 공감하기 힘듬
몇 년 전...
기대 안했는데 재밌었어요...
스토리 좋은데요..
몇 년 전...
원래 스토리가 더 좋았는데 ㅡㅡ 그래도 잼잼
몇 년 전...
잘봄요ㅡㅡㅡ
몇 년 전...
그냥저냥 킬링타임 용은 되네
몇 년 전...
어색한 연출력에도 끝까지 집중할수 있었던건 실화라는 소재와 오정태의 출연때문이다..
몇 년 전...
고생하셨어요~~
영화 재밌네요
몇 년 전...
고생한거 아니 대박나라고 전하라~~~~ㅋㅋ
몇 년 전...
하던데로 항상 하던데로 열심히 최선을 다 하면 ^^이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해요ᆢ 영화를 사랑하는 님들 힘내시고 홧팅용 ^^♡♡
몇 년 전...
대박 나세요~ 제목부터 느낌이 오네용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의 많은일을 알지 못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들이 많아 알려지지않은 주변의 일을 알게 되는데..이번에는 어떠한 영화가 우리에게 보여질지 무지 기대됩니다..언제쯤 개봉하나요? 빨리 보고 싶어요~~^^ 음..남녀의 관계라..완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누구나 공감할만한 영화인것 같아요. 기대할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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