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 템플기사단 : Arn : The Knight Templar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어린 시절부터 수도원에서 엄격하게 교육 받으면서 자라온 '아른'. 그는 마침내 템플 기사단의 단원이 되어 고향의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아른은 고향에서 벌어진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결투에 참가해 승리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세실리아'를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을 둘러싼 거짓된 증언 때문에 아른과 세실리아는 교회에서 파문 당하고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결국 세실리아는 수도원에서 괴로운 감금 생활을 하게 되고, 십자군으로 차출된 아른은 전쟁터를 떠돌게 되는데...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지만...2편 까지 있으니...
몇 년 전...
추천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볼만하고 볼만했다
몇 년 전...
스토리 탄탄 합니다.
즐감 했습니다.
몇 년 전...
원래 두편짜리를 러닝 타임을 반 정도, 한편으로 추려서 국내에 소개됨.. 오락성이나 화려한 액션 씬은 없어도 사이사이 북유럽 영화 특유의 서정성이 있음..
몇 년 전...
결말이 이상하다 했더니 후속편이 있었군. 해피엔딩 기원함
몇 년 전...
"ARN"이란 한 남자의 개인사가 주를 이룸. 영화는 늘어지고 지루함. 다 보고나면 종교영화... 종교영화라 지루함이 용서됨.
몇 년 전...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한 영화는 아니지만 영상이 아름답고 재미있음.
몇 년 전...
볼만해요.. 시간 아깝거나 그러진 않음.. 근데 평점 너무 낮다..
몇 년 전...
짜임새있는 드라마 자연배경이 볼만한듯
몇 년 전...
잔잔히 흘러가는 한 편의 이야기. 볼만합니다.
몇 년 전...
궁금했던 유럽의 기사단..그들의 출생,성장,활약등 많은정보를 서사적인 내용의 이 영화로 알게되었어요..또 보고싶은 느낌..
몇 년 전...
원작이 있었는지는 몰랐지만...짜임새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과장되지않은 효과, 썩 괜찮다.....중간중간 약간 지루한 편집이 흠이라면 흠..봐줄만한 영화다.
몇 년 전...
원작에 충실하게 제법 짜임새도 있고 감독의 연출력도 잔잔하고도 긴 여운을 주게 되었음.. 비록 긴 서사극을 짧게 편집하느라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여유있을 때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도대체 영화장르가 머야..ㅡ,.ㅡ;;;2시간내내..졸려죽는줄 알았네...흐므...잼없는것...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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